여러분, 여러분이 이 세상을 긴 세월동안 살지는 않았지만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느낄 때가 있었나요? 공부하기가 너무 싫거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겨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었나요? 우리의 삶이 짜증스럽게 느껴지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 지 몰라 길을 잃은 것처럼 답답해서 방황하게 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책을 손에 들고) 그에 대한 답이 성경에 있어요. 우리의 삶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이겨내기에 힘이 들 때, 우리에게는 가이드가 필요해요. 이렇게 방황하는 우리의 삶에 가이드가 되어 주시는 분이 있어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전도사님을 따라 말해 보세요. “인생의 가이드가 되는 말씀을 잘 따라가라!”
파이디온 겨울성경학교
신나는 성경탐험 1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의 개회예배 설교 원고 및 PPT입니다.
저학년 대상이며 개회예배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