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우리는 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미워질 때가 많이 있어요.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사랑받고 칭찬받고 관심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속상해져서 더 질투가 나요. 그래서 미운 마음에 그 사람을 괴롭히고 싶어질 때도 있어요. 자꾸만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런 마음이 들 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성경에 있어요. 오늘 하나님은 하나님께 받은 큰 사랑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씀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