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우리는 이렇게 슬픈 얼굴이 될 때가 있어요. 어떤 어린이는 어린이집에 갈 때 ‘엄마, 안녕’(떨어져야 할 때)해야 할 때 이렇게 슬픈 얼굴이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어린이는 동생이 내 장난감을 가져가서 이렇게 속상하게 우는 얼굴이 될 때도 있어요. 또 어떤 어린이는 과자가 더 먹고 싶은 데 그만 먹으라고 하셔서 이렇게 속상하기도해요. 우리는 이렇게 속상하고 슬플 때가 많이 있어요. 그럼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이렇게 속상하고 슬플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답암시]
(성경책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하나님 말씀’ 누가복음 15:1-7절 에도 나와있어요. 같이 손으로 성경책을 열어보세요. ‘하나님 말씀’ (아이들과 손으로 성경책을 펴는 시늉을 하며 말한다.) 예수님이 나를 돌보세요. (2~3회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