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왜 사람들은 죽는 것을 싫어할까요? 왜 사람들은 조금 더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죽음이 바로 ‘끝’이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플래쉬 카드 - ‘죽으면 다 끝이야’를 보여주며) 여러분, 이 말 들어본 적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어른들이 이런 말을 많
이 해요. “죽으면 다 끝이야.” 이 말 속에는 죽으면 모든 것이 다 필요 없게 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정말 그럴까요? 죽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일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말을 진리라고 믿어요. 그렇지만, 우리 삶의 기준이 되는 성경은 많은 사람들과 다르게 말씀하고 있어요. 성경은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나 영원한 죽음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즉, “죽음이 끝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어요.
[정답암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 모든 사람은 죽은 후에 이 둘 가운데 하나를 만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영원한 죽음을 피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답을 알려주세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