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많은 사람들이 성적에 깊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부모님도, 친구들도, 친척들도, 주위의 어르신들도 관심이 많으십니다. 방송 매체와 신문에서도 수능 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분석을 하며 발표합니다. 그러한 관심 때문에 어떤 친구는 자신의 시험 결과에 낙망하여 자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관심 있어 하는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요?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건 알고 있지만,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3-8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적의 진정한 의미를 알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공부하는 이유를 알고 자신의 은사를 개발하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