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렇다면 영화 속의 악당처럼 나를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사람들, 내 마음을 어렵게 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지금도 생각하기만 하면 불쾌해지는 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8-12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악당 같은 사람들, 복수하고 싶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고 싶다 이거지? 원수를 갚지 말고 사랑을 갚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