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러나 TATT의 가장 무서운 증상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감사하며 살아야 할 우리를 불평과 불만 속에 가둔다는 거예요. ‘아! 피곤해, 힘들어’라는 생각은 자신들이 가진 것 때문에 감사하는 대신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불평하고 불만족하게 만들어요. 그렇다면 모든 것을 당연시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답암시]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감사하라고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