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런데 세상에는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는 다리가 있는 것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다리도 있어요
그것은 나와 하나님 사이의 다리에요.
원래 사람은 처음 창조될 때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지어졌는데 죄로 인해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도 없게 되었어요.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연결되어 있던 다리가 끊어져 버리고 만 것이에요.
이 다리가 끊어져 버리는 바람에 이제 우리 마음과 영혼은 죄라는 모습 속에서 평생 슬퍼하며 살 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혹시 친구들 중에 ‘나는 평생 어둠 속에서 슬퍼하며 살거야’ 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하지만 그게 내 맘대로 되지 않아요.
내가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방법이 전혀 없지 않아요.
우리가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딱 한 가지 방법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나와 하나님 사이의 다리를 다시 연결 시키는 거에요.
[정답암시]
그럼 어떻게 하면 나와 하나님 사이에 다리가 다시 연결될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이 이 성경 속에 있어요.
다같이 (요한복음 3장16절)을 함께 읽어 볼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성경말씀에는 ‘생명의 다리, 구원의 다리이신 예수님을 믿어!’라고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