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런데 이런 왕이 우리 친구들이 사는 이곳에도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하기 싫은 것도 왕이 명령하면 해야 되요. 안하면 벌을 받게 되니까요. 먹기 싫은 것도 왕이 먹으라고 하면 먹어야 해요. 전도사님은 이런 왕이 이곳에 있다면 정말 기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전도사님이 성경을 보니까 왕이 오셨는데 정말 정말 기뻐한 사람들이 있어요. 왕이 오면 싫을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을 정말 기뻐했어요.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기뻐한 왕은 어떤 분일까요?
[정답암시]
그 왕은 바로 예수님이에요.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자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