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아플 때는 누가 돌봐주나요? 우리는 아직 어려서 자동차를 운전해서 엄마 아빠를 병원에 모시고 갈 수도 없고 의사 선생님처럼 약을 줄 수도 없어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우리 친구들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돌봐주나요?
[정답암시]
(성경을 가리키면서) 바로 여기 하나님 말씀을 보면 알 수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세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우리 가족을 돌봐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전도사님을 따라서 함께 외쳐볼까요? “예수님이 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