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나쁜 삶의 모습을 버리기로 결심한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바로 이전의 옛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버리지는 않나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나쁜 습관을 버린 후 우리의 삶이 모습이 바뀔까요?
나쁜 습관을 버린 자리에 새로운 습관이 저절로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이전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주 빨리 우리 몸에 익숙한 나쁜 습관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이 습성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정답암시]
오늘 성경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새사람을 입어라(에베소서 4:24)
옛 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린 자리에 새사람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