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요. 우리가 만나는 많은 사람 중에는 우리에게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가 웹 차트에 적은 사람들처럼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미운 사람들도 있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미운 사람들에게 자신이 당한 것보다 더 큰 고통을 되돌려주어야 만족할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다르게 살기를 원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우리에게 잘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치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어요. 마태복음 18장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세요.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에 대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그거지?” “내가 받은 용서를 잊지 말고 남을 용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