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런데 친구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방금 본 자석과 같을 때가 있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꼭 붙어서 하나님과 아주 친하게 지내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자꾸 자꾸 하나님을 멀리 떠나요.
친구들은 어떻게 하고 싶나요? 이렇게 하나님께 꼭 붙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싶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멀리 멀리 떠나고 싶나요? 그래요. 모두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싶지요. 그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이렇게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암시]
(성경책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여기에 그 답이 나와 있어요. 사무엘상 7:3-14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멀리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들을 향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친 사무엘의 이야기가 나와요. 말씀을 읽어볼게요.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사무엘상 7:3)”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싶나요? 그러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