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그래서인지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어요. ‘내가 하나님의 리더라고는 하지만 나 혼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 나 혼자 무엇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까?’ 나 한 사람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거기에다 나이도 어리잖아요. 내가 비록 많은 축복을 받았지만 나 한 사람이 축복을 전해주려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가만히 있고 싶을 때가 많아요. 과연 나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정답암시]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여기에 그 답이 나와 있어요. 이 성경 속에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나 혼자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말씀 읽기) 하나님의 리더로써 다른 사람에게도 축복을 전해주고 싶니?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