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씨앗을 심은 다른 화분을 보여주며) 이 화분을 보세요. 지금도 화분에는 새싹이 보이지 않아요. 씨앗은 정말 자라고 있는 것일까요? 만약에 전도사님이 ‘씨앗이 자라고 있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한 생각에 화분에 있는 씨앗을 빼내어 확인 해 본다면 씨앗은 어떻게 될까요? 잘 자랄 수 있을까요?
[정답암시]
씨앗이 잘 자라려면 믿음이 필요해요. 무엇이 필요하다고요? (믿음) 화분에 새싹이 아직 보이지 않아도 씨앗이 잘 자라고 있을 거라고 믿고 기다려야 해요. 그래야 정말 씨앗에서 싹이 나서 멋진 새싹을 틔울 수 있어요. 오늘 말씀에 보니까 한 제자가 나와요. 그런데 그 제자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믿음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라세요. 전도사님을 따라 외쳐볼까요? “믿음의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