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느 학교에 갈까?” “누구랑 결혼할까?” “어떤 삶을 살까?” “무슨 일을 하며 살까?” 등.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보다 나은 미래에서 살고 싶기에 미래를 알고 싶어합니다.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앨빈 토플러의 한국 방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미래에 대한 관심은 끝이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미래가 환하게 보일까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삶, 의미 있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보다 나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답암시]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겨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성경에 있어요. 과거를 모르면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