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술래는 늘 같은 팀 사람들의 박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그래야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바른 길로 갈 수 있으니까요. 우리에게도 우리를 늘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세요. 이런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바로 섬길 수 있을까요?
[정답암시]
(성경책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여기에 그 답이 나와 있어요. 말씀을 읽어볼게요.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 3:10).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싶나요? 그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세요!
사무엘상 3장 1-21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소년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했던 제사장의 이야기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