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왕이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신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지키기 어려운 명령을 참 많이 하세요.
정말 싫은 친구도 사랑하라고 하세요.
어려워도 원망하지 말라고 하세요.
화가나도 싸우지 말라고 하세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라고 하세요.
예배도 잘 드리라고 하세요.
너무 어려운 명령들을 많이 시키세요.
이렇게 지키기 어려운 명령은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동안 계속해서 지켜야하는 명령이에요.
[정답암시]
그렇다면 이렇게 지키기 명령, 영원히 지켜야 하는 명령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신하가 되어야 할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성경속에 있습니다.
사도행전 8:26~28을 함께 읽어볼께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하나님의 말씀은 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어려워도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순종하라!”
같이 외쳐볼까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