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사실 이 정도면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의 도시락 보다, 그리고 부모님 시절의 도시락보다도 훨씬 더 훌륭한 도시락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평을 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얼마든지 감사할 만한 조건이 되는데 싶어도 감사가 아닌 불평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식의 불평들은 다른 친구들에게서만이 아닌 하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요.
[정답암시]
(성경책을 손에 들고) 이렇게 불평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세요. 누가복음 17장 11~19절 말씀을 함께 읽어 볼까요?(두 팀으로 나누어서 한절씩 읽게 한다.)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고 계시나요? 그래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를 선택해!”라고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