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런 모습이 꼭 세상 사람들만의 모습인가요? 중간고사기간이 다가왔어요. 좋은 성적을 얻고 싶어요. 주일예배를 빠지고 공부하면 왠지 성적이 잘 나올 거 같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죠? 예배 빠져요. 우리도 세상 사람들처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이 있는지 몰라요.
우리는 살면서 많은 유혹을 받아요. 당장 눈앞에 이익이 되는 일이 있으면, 하나님을 버리라고, 하나님을 버리면 더 잘 될 거라고 우리를 유혹해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