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하지만 의사 선생님도 고칠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플 때에는 어떻게 하지? 내가 얼마나 아픈지 사람들이 몰라줄 때에는 어떻게 하지? 내가 얼마나 아픈지 잘 알고, 내 모든 병을 다 고칠 수 있는 분이 계실까?
[정답암시]
(성경책을 들고) 사실 나는 그 답을 알고 있어. 우리가 아플 때 의사 선생님보다 더 우리의 아픔을 잘 아시고, 모든 병을 다 고쳐주실 수 있는 분에 대해 성경이 알려주고 있거든. 우리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아플 때 고쳐주시는 예수님께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