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OO이가 뒤로 넘어지려고 할 때 무서움도 있고, 두려움도 있지만 전도사님이 뒤에 있었기 때문에 믿고 누울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지요.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나를 받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내가 넘어지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도 있어요. 또한 ‘전도사님은 나를 사랑하니까 나를 꼭 받아 줄 거야. 전도사님은 나를 사랑하니까 나를 다치게 하지 않을 거야.’하는 생각도 있었어요. 우리가 이렇게 무섭고 걱정이 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암시]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정답이 성경에 있어요. 우리가 무서운 상황에 있을 때, 우리가 걱정이 되는 일이 있을 때 두렵다고 울지 마라. 바로 “예수님은 우리가 무서울 때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