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
더운 날 열심히 인터뷰해준 000기자 고마워요.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니 사람들마다 중요하게 여기며 소중히 생각하는 것들이 다 다르네요. 하지만 우리 모두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소중히 해야 할 분은 한 분이라는 것을 아나요?
(천지 창조 그림을 보여주며)
그분은 온 세상을 만드신 분이고 우리들을 만드신 분이에요.
우리에게 건강도 주시고 가족도 주신 분이에요.
(십자가 그림을 보여주며)
또,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
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신 분이에요. 그분이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이에요.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정답암시]
(성경책을 덮은 채 왼손으로 추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여기에 그 답이 나와 있어요. 사무엘상 2:11-30을 보면 하나님을 존중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어린 사무엘의 이야기가 나와요. 말씀을 읽어볼게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3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나요? 그럼 하나님을 존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