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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r12 그리스도인(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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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495-1
    부제 참된 영성을 경험하는 삶
    원제 LIVING ON THE EDGE
    저자 칩 잉그램
    옮긴이 김창동
    발행쪽수 396쪽
    발행일 2010-10-10
    판형 신국판 양장(152X225)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무게 8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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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r12그리스도인, 칩잉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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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당신은 지금 '에지(Edge)'에서 살고 있는가?

    후회 없는 삶.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알고,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발견하여 아무 거리낌 없이 온전히 누리는 것. 그리고 당신의 삶을 두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꿈과 열정을 추구하고 성취하는 것. 에지에서 산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그래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삶의 출발점을 로마서 12장에 두고 있다. 로마서 12장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총체적 모습에 대한 정확한 시각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r12 그리스도인이란 바로 로마서 12장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가리킨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에 대한 본질적 의미와 함께, 우리가 제자도의 단계로서 반드시 성취해야 할 5가지 중요한 관계에 대해 심도 깊고 친절한 안내로 우리를 인도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꿈을 가지고 계시다. 바로 우리의 생명과 마음이 그분과 친밀히 사귀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적 행동이 아닌 관계에 대한 것이며,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우리의 업적이 아니라 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한 삶을 위해 우리는 격렬한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그 싸움터가 바로 우리의 '에지(Edge)'이다. 영성을 흉내내기만 할 뿐 믿음의 모험도 기쁨도 없는 삶을 살고 있다면, 문화적, 육체적, 위선적인 그리스도인의 자리에 머물고 있다면 이제 그 치열한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극적이고 흥미진진한 에지 너머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그곳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며, 활력과 목적으로 가득 찬 곳이다. 에지가 두려워 보일 때도 있지만, 그 삶은 열정과 보상으로 가득하다.
    만일 당신이 믿음의 삶에서 정체되어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하라. 만일 당신이 새 신자로서 어떻게 해야 믿음이 성장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하라. 만일 당신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며 다른 사람을 제자 삼는 길을 찾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하라. 후회 없는 삶, 폭발하는 영적 체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본문 중에 >>

     

    십대 후반이 되면서 나의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교회 생활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믿고 싶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종교적인 행위에 참석하고, 아무도 그대로 살거나 믿지 않는 것들을 진리인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에 점점 더 흥미를 잃어갔다. 16살 때 혼자서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 모든 종교적인 것들은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커서 부활절 토끼나 산타클로스, 혹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도덕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단순한 겉치레에 불과해.' 모든 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종교적인 위장술 같았다. 나는 나 자신이 속고 있으며, 그것이 싫다는 확실한 기분이 들었다. 그 결과 나는 교회와 하나님을 떠났고, 인생의 목적과 행복을 발견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그 두 가지 모두를 믿지 않게 되었다.
    -들어가는 말(p. 31)


    하나님은 나의 존재와 소유 모든 것을 그분께 복종시키는 수준에서 위탁하기를 원하셨다. 그분은 내 마음 가운데서 온 우주를 소유하고 계시는 것과 동등한 지위를 원하셨다. 그분은 내가 하나님은 정말 선하시고, 온유하시며, 사랑이 많으셔서 항상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을 앎으로써 내 모든 것을 그분께 의지하기 원하셨다. 그분은 나의 꿈, 나의 미래, 나의 여자 친구, 나의 농구 선수로서의 경력, 나의 학업을 그분께 모두 내어 맡기기를 원하셨다. 그분은 내가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림으로써 그분이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것처럼 나를 통치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셨다.
    -1장(p. 44)


    위탁은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좋은 것을 얻는 비밀이다. 위탁은 능력의 열쇠이다. 위탁은 하나님의 가장 커다란 복을 받는 통로이다. 위탁은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농구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나중에 테레사(Theresa)를 만나고 결혼할 수 있게 해주었다. 위탁이야말로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가장 많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화롭고 놀라우신 은혜에 대한 응답으로 자기 삶의 어느 특정한 순간에 "나의 모든 존재와 소유는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것'을 알고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다.
    -5장(p. 91)


    나는 '중간에 끼어' 아무 곳에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지 솔직히 의심이 들었다. 나는 변하려고 노력했다. 하나님께 앞으로는 변화되겠다고 거듭 약속을 드렸고 진심으로 변하기를 원했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지 못했다. 로마서 12장 2절의 처음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세상의 방식이 어떤 것인지, 또한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두 세계 사이에 끼어 꼼짝도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물론이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당신을 붙잡고 뒤로 잡아당기는 것은 무엇인가?
    -6장(p. 101)


    나는 우리가 죄 가운데서조차 '우리 중심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나의 죄, 나의 문제, 나의 행동, 나의 중독, 나의 갈등, 나의 힘든 배경 등은 모두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 말과 표현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그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영적으로 간음을 저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신뢰를 무너뜨리고,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가 세상을 사랑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의 교제를 깨뜨리게 되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대신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받게 된다.
    -8장(p. 129-130)


    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이중적이며 일관성 없는 삶을 사는지에 대한 가장 명료한 해답은 그들이 영적으로 먹는 음식 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만일 내가 섭취하는 것이 황금 시간대의 TV 프로그램과 영화, 잡지, 자기 개발 서적, 애정 소설 같은 것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나는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믿게 되고, 내 삶이 내게 '이익이 되도록' 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성취하고, 행하며, 일하려고 할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거듭나고, 교회에 출석하며, 입으로 하나님을 향한 내 사랑을 표현하고(진심으로),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겠다는 진지한 의도와 소원을 가질 수는 있지만, 실제 나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 거의 닮지 않은 모습일 수 있다. 왜 그런가?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의 변화는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지와 전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9장(p. 138-139)


    우리 부부가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각, 즉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인가 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사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자신에게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고, 무엇을 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이 무가치하며, 사랑받지 못하고 있고, 부적격자라고, 아니면 다른 누구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면, 그 내용은 이제 권력자가 되어 당신으로 하여금 무엇을 해야 하며 다른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지시할 것이다. 이런 잘못된 믿음의 대부분은 너무나 깊이 묻혀 있던 평생 이어져온 생각의 틀이기 때문에 그것을 부수기 위해서는 엄밀한 계획과 지속적인 책임이 필요하다.
    -13장(p. 207)


    우리의 쟁점은 당신이 얼마나 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얼마나 순결과 의에 가까이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로마서 12장 9-13절은 죄가 없는 완벽함을 말하지 않으며, 정직과 성실함 가운데 나아가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깨끗한 통로를 통하여 흘러간다.
    그러면 당신은 어느 지점에 와 있는가?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 당신의 삶에는 빛 가운데 드러나야 할 필요가 있는 은밀한 죄가 있는가? 그것을 감추기에 지쳤는가? 거짓으로 꾸미고, 죄책감을 느끼며, 외로움을 느끼기에 지쳤는가?
    -17장(p. 272)


    진정한 공동체는 당신의 진정한 자아가 올바른 동기에서 진정한 필요를 채울 때 일어난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끈적끈적한 감정을 갖는다거나, 단지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인정받고 존경받고, 그래서 사람들의 칭찬의 대상이 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올바른 동기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을 때에도, 개인적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그것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19장(p. 303-304)


    우리를 박해했던, 혹은 박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첫 단계는 무엇인가? '축복하다'는 말에는 그 사람의 구원에 대한 열정이 담겨 있다. 그들이 어떻게 했든, 혹은 우리에게 얼마나 아픈 상처를 주고 못살게 굴었든 상관없이 우리는 그들을 축복해야 한다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진솔한 바람과 함께 시작된다. 우리는 우리의 원수를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하기 전에 먼저 의식적으로 그들을 용서하려고 결단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 마태복음 5장 48절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우리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 같이 '온전해지는 것'이다`[이 말은 영적인 성숙을 의미하는 헬라어 텔레오스(teleos)로,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성취한다는 의미다`].
    -22장(p. 340)


    왜곡되고 불의한 세상 안에서라도 우리의 목표는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과 화목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평화의 역군이 되기를 추구하는 가운데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기본 규칙이 하나 더 있다. "너희로서는"이다. 갈등을 조장하고 감정을 부추기는 일은 복음을 위하여 우리 쪽에서 먼저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어떤 때에는 갈등을 피할 수 없겠지만, 당신이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작은 일들에서 시작해 커다란 문제로 번지는 사적인 관계에서(도로 위에서의 분노와 가정 내 불화 같은) 하나님은 우리가 가능할 때마다 언제나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고 명하신다.
    -23장(p. 364)


    놀랍게도, 한두 주 후에 한 가지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내게 말이다! 분노와 아픔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그의 욕설과 잔소리가 힘을 잃었다(비록 그것이 여전히 싫기는 했지만). 찌르는 듯한 느낌도 사라졌다. 나는 그 방정식에서 내 몫인 '그를 축복하기'의 일부분으로 지미를 위해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를 새로운 눈으로 보기 시작했다. 나는 엄청난 재능과 아픔과 분노를 지닌 채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 탓으로 돌리고 있는 한 사내를 보았다. 심지어 어떤 때는 지미가 안됐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는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었지만, 내가 그를 증오하는 것을 멈추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결코 인식할 수 없었다.
    -25장(p. 378-379)

     

     

     

    추천의 글

     

    "칩 잉그램 목사는 신실한 목회자요, 탁월한 성경 강해자입니다. 그는 성경의 많은 본문 중 로마서 12장에 특별히 주목했습니다. 로마서 12장은 칭의의 교리에 기초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윤리적 기초를 다룹니다. 여기서 우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총체적 모습을 발견합니다. 나와 하나님, 나와 세상, 나와 성도, 나와 이웃 이 모든 관계 안에서 살아갈 그리스도인의 자아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치열한 그리스도인 됨을 증거하는 기초 텍스트라고 할 만합니다. 치열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이 시대의 모든 진지한 성도들, 특히 그런 삶을 지도해갈 모든 생각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진지하게 추천합니다."

    _함께 동역자 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우리는 '에지' 있게 사는 것이 아니라 '에지(edge)'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곳은 격렬한 싸움이 일어나는 곳이며 그 격렬함 속에 희열과 기쁨을 느끼는 곳이기도 합니다. 탁월한 목회자요 성경 교사인 칩 잉그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피할 수 없는 자리인 '에지'에서 진정한 영성을 경험하도록 돕는 로마서 12장 그리스도인(원제: Living on the Edge)을 펴냈습니다. 늘 그저 일상적이기만 한 삶에서 풍성한 영성을 모른다면, 판에 박힌 교회 생활에서 다이내믹한 영성의 즐거움을 모른다면, 변화 없는 자신의 삶에서 주님 닮는 즐거움을 모른다면 일독을 기꺼이 권합니다. 후회 없는, 포기하지 않는, 폭발하는 영적 체험이 일어날 것입니다."
    _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온 뚜렷한 도약의 발판으로서, 목적과 방향에 굶주려 있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영적 나침반을 제공해준다. 또한 영적 성장을 향한 시대를 초월한 하나님의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자신의 영적 여정이 어느 위치에 있든지 상관없이 놀라울 정도로 적절하며 실천적인 삶으로 이끄는 책이다."

    _릭 워렌(Rick Warren), 새들백 교회 담임 목사, 세계적 베스트 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 Driven Life, 디모데)」의 저자.

     

     

     

     

    저자

     

    _ 저자: 칩 잉그램(Chip Ingram)

     

    칩 잉그램(Chip Ingram)의 열정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들로 살도록 돕고 세우는 것이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목회자, 작가, 코치 그리고 교사로서 전세계 사람들이 영적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로스 가토스의 벤처 크리스천 처치(Venture Christian Church)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국제적인 교육과 제자 훈련 사역인 리빙 온 디 에지(Living on the Edge)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위대함, 크리스천의 소명(Good to Great in God's Eyes)」,「보이지 않는 전쟁(The Invisible War)」, 「하나님의 숲을 거닐다(God: As He Longs for You to See Him, 이상 도서출판 디모데)」,「Overcoming Emotions That Destroy(디모데 근간)」등을 비롯한 열한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아내 테레사와의 사이에 네 명의 자녀와 여섯 명의 손자가 있다.

     

     

    _역자: 김창동

    한국외국어대학교 화란어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하나님의 인생레슨」, 「릭 워렌과 함께하는 개인 성경연구」,「내 마음속에 있는 네 가지 적」,「위대함, 크리스천의 소명(이상 도서출판 디모데)」, 「믿음대로 행동하라」,「그 금요일의 여섯 시간(이상 좋은씨앗)」등이 있다.  

     

     

     

    차례

     

     

    감사의 말  15


    머리말 - 시작하기 전에  17


    들어가는 말 - 나의 r12 여정  23

     


    1부_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드리는 방법(롬 12:1)
    1장 하나님이 당신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41
    2장 하나님께 위탁하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려운가?  49
    3장 하나님이 당신을 위한 최선의 것을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가?  61
    4장 순종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가?  71
    5장 당신은 '모든 것을 걸고' 있는가?  83


    2부_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얻는 방법(롬 12:2)
    6장 당신은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얻고 있는가?  99
    7장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것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107
    8장 당신의 사랑은 신실한가?  119
    9장 정신으로 섭취하는 것이 당신의 영혼을 죽일 수 있는가?  133
    10장 당신은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지쳤고 죄책감을 느끼는가?  147


    3부_진정한 자아를 파악하는 방법(롬 12:3-8)
    11장 당신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67
    12장 당신은 삶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답했는가?  177
    13장 당신은 참된 자신을 발견했는가?  197
    14장 당신은 하나님 가족의 지체인가?  215
    15장 당신은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가?  231


    4부_참된 공동체를 경험하는 방법(롬 12:9-13)
    16장 참된 공동체란 무엇인가?  247
    17장 하나님은 왜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그토록 중요히 여기시는가?  261
    18장 당신은 평생 지속될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가?  277
    19장 당신이 참된 공동체를 경험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  291
    20장 당신의 초점은 어디에 맞추어져 있는가?  307


    5부_당신을 노리고 있는 악을 이기는 방법(롬 12:14-21)
    21장 당신을 가장 아프게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325
    22장 당신은 그리스도가 당신을 치유하시게 하겠는가?  335
    23장 당신은 자신이 언제 그리스도와 가장 닮은지 아는가?  347
    24장 당신은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지 않은가?  359
    25장 하나님이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볼 준비가 되었는가?  373

     


    나오는 말 - 여정은 계속된다…  383


    부록 -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글  385


    미주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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