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 세상은 무엇보다도 시기를 이용하고 퍼뜨리는 흐름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시기의 죄에 맞서기 위해서는 용기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감사하게도 마이크 페버레즈가 그 용기 있는 사람이다. 성경적, 목회적 지혜로 가득한 이 충실한 책에서 페버레즈는 문제의 핵심을 파고들어 날카로운 분석과 믿을 만한 가르침을 제시한다. 이 책을 모든 신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앨버트 몰러 주니어(R. ALBERT MOHLER JR.), 남침례신학교 총장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마이크 페버레즈는 그간 주목받지 못한 주제를 다루어 우리 모두에게 생각보다 시기의 문제가 크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는 성경의 사례와 명령을 언급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다’는 성경의 핵심 구절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우리의 악한 마음속에 도사린 시기를 근절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기르면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나타날까? 페버레즈가 목회자의 심정으로 쓴 이 역작은 시기의 문제를 밝힐 뿐 아니라 그것에 반격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시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에 관한 그의 통찰도 놀랍다. 결국 그의 말이 옳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에게 시기의 문제가 있는 줄 전혀 몰랐다. 이 지혜로운 책에서 깨우침과 격려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메리 몰러(MARY K. MOHLER), 앨버트 몰러의 아내, 『감사로 성장하다』(Growing in Gratitude)와 『수잔나 스펄전』(Susannah Spurgeon)의 저자
탁월한 글솜씨와 훌륭한 사례들로 버무려진 이 책은 정확한 성경적 통찰력으로 독자들이 세상에 만연한 한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정보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시킨다. 오직 그 사랑만으로 우리는 나 자신을 알고, 나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으며, 나 자신을 즐길 수 있다. 또 우리가 그렇게 살 때 우리를 절대 실망하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빌 트레셔(BILL THRASHER), 작가, 무디신학교 교수
오늘날, 폭탄처럼 요란하게 폭발하여 주변 모든 것을 초토화하는 악한 행위를 다룬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삶에 은밀히 파고들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죄를 다룬 책은 그리 흔하지 않다. 마이크 페버레즈는 성경을 원천이자 가이드로 삼아 시기의 죄를 드러낸 뒤에, 우리 삶에 미치는 그 파괴적인 영향을 와해할 강력한 치료제를 제시한다.
에드 스테처(ED STETZER), 탈봇신학교 학장
시기의 파괴적인 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강력반 형사로서 나는 시기로 인해 벌어진 살인 사건을 조사한 적이 많다. 그런데 시기의 진짜 무서움은 따로 있다. 그것은 이 감정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의 삶 속에 매일 몰래 파고든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마이크 페버레즈 박사는 우리가 시기로 인해 치르는 대가를 보여주고, 시기의 파괴적인 힘을 깨뜨릴 성경적 전략을 설명한다. 당신이 시기나 질투, 탐욕에 빠져 고통 가운데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서 자유로 향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워너 월리스(J. WARNER WALLACE), <데이트라인>(Dateline) 프로그램에 출연한 미해결 사건 담당 형사, 작가, 강연자,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Colson Center for Christian Worldview) 선임 연구원, 바이올라대학교의 탈봇신학교와 게이트웨이신학교와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의 변증학 객원 교수
시기는 ‘용인하기 쉬운 죄’ 중 하나다. 이 죄가 얼마나 악하고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적 피해를 주는지를 과소평가하기 쉽다. 그래서 마이크 페버레즈가 이 책을 쓴 것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우리 안의 시기를 찾아서 다루고, 그리스도 안에 서 더 충성스럽고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하도록 도와준다. 이 외에도 많은 이유로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제이슨 앨런(JASON K. ALLEN),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와 스펄전대학교 총장
미리 경고받지 않았다면, 마이크 페버레즈의 이 탁월한 책을 시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우리가 영적 탐구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이 안에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넘치며, 유쾌하고, 지혜로우며, 겸손하고, 무엇보다도 성경의 진리로 흠뻑 젖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페버레즈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독자의 마음을 파고들어 복잡한 내용을 단순하게 풀어내고, 잠을 깨우는 놀라운 능력을 하나님께 받았다. 무엇보다도 시기를 죽이라는 그의 외침은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를 머금고 있다. 그 은혜는 우리처럼 시기심이 많고 자신을 숭배하는 피조물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섬기는 종으로 변화시킨다.
오언 스트라천(OWEN STRACHAN), 『조너선 에드워즈 선집』(The Essential Jonathan Edwards) 공동 저자, 그레이스바이블신학교 교무처장
누군가는 시기가 가장 나중에 죽는 죄라는 지혜로운 말을 했다. 마이크 페버레즈는 성경에서 이 치명적인 죄를 지적한 구절들을 제시하며 이 진리를 뒷받침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7장과 나오는 글에 나온 내용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교사이자 여성들을 위한 상담가로서 이 책이 고맙기 그지없다.
수잔 헥(SUSAN HECK), 작가, 상담가, 교사(www.withthemaster.org)
방금 내 친구 마이크 페버레즈 목사가 쓴 이 책을 다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을 내가 썼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이 점이 문제다. 그리고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쉽게 시기에 빠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들이 가진 것이나 남들이 이룬 성과, 남들이 얻은 지위를 갈망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만족을 배우고 시기를 거부하기를 원하신다. 시기에 관한 성경적이고 실천적인 연구서인 이 책을 읽으라. 이 안에 담긴 내용과 개념을 적용하면, 만족을 얻을 뿐 아니라 주 예수님과 더 깊이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클 라이델닉(MICHAEL RYDELNIK), 무디성경학교의 부총장이자 학장, 유대교 연구 및 성경 교수, 무디 라디오(Moody Radio)의 <마이클 라이델닉 박사의 오픈 라인>(Open Line with Dr. Michael Rydelnik)의 진행자이자 성경 교사
대부분 사람은 불만족할 이유가 없을 만큼 많은 것을 갖고 있다. 그런데 왜 불만족에 시달릴까? 마이크 페버레즈는 우리 마음속에 시기가 없는지 살펴보라고 촉구한다. 시기는 우리의 만족과 기쁨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친구로서 페버레즈는 내게 항상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영적으로 더 성숙해지도록 본을 보여준다. 이제 저자로서 그는 우리의 욕구들을 점검하고, 시기를 사랑과 기쁨으로 대체하라고 촉구한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그분을 더 닮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토머스 화이트(THOMAS WHITE), 시더빌대학교의 총장이자 교수
나는 부지불식간에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 영적 암처럼 시기가 그 병을 앓고 있는지도 모르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큰 적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마이크 페버레즈는 영혼의 참된 의사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시기의 끔찍한 죄를 진단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강력한 치료제를 처방한다. 당신이 꼭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읽으라고 권하기를 바란다.
히스 램버트(HEATH LAMBERT), 플로리다주 잭슨빌 소재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나를 무너뜨리는 내 안의 적』. 이 책에서 마이크 페버레즈는 합리화의 층들을 걷어내어 우리 모두 숨은 시기의 죄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는 이 죄를 드러낼 뿐 아니라 우리가 우리보다 성공한 사람에 관한 소식을 듣고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자유로 가는 길을 보여준다. 매우 사려 깊은 책이다. 읽고 삶에 좋은 영향을 받으라.
어윈 루처(ERWIN W. LUTZER), 시카고 무디교회 은퇴 목사
이 책에서 마이크 페버레즈는 흔하지만 자주 간과하는 죄를 철저히 성경적인 방식과 목회자의 마음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감사, 기쁨, 삶의 열매를 말라버리게 하는 이 치명적인 죄를 죽이려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에릭 손즈(ERIK THOENNES), 바이올라대학의 탈봇신학교 교수, 캘리포니아주 라미라다 소재 은혜 복음주의 자유교회 목사, 『경건한 질투』(Godly Jealousy)와 『인생 대질문』(Life’s Biggest Questions)의 저자
마이크 페버레즈 목사는 탁월한 성경 교사이자 현대 문화의 통찰력 있는 분석자다. 솔직함과 영적 통찰로 무장한 이 책에서 그는 위장에 능하고, 수많은 삶과 관계,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는 치명적인 적의 정체를 밝혀낸다. 내가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당신 마음속에 있을지 모르는 시기의 증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게 해줄 뿐 아니라 시기의 치명적인 흐름에 맞서 싸우기 위한 실천적이고 효과적인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시기를 극복하는 법에 관해 내가 읽은 훌륭한 책 가운데 하나다.
마크 조브(MARK JOBE), 무디성경학교 총장, 뉴라이프 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시기가 가득하고 시기로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우리의 만족할 줄 모르는 물질주의는 시기를 미덕으로 포장해왔다. 페버레즈는 성경의 진리를 사용하여 이 포장을 벗겨, 우리가 얼마나 쉽게 이 용인 가능한 죄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지를, 시기라는 근본적인 죄가 우리 삶 속을 얼마나 깊이 파괴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죄를 깨닫게 하는 동시에 우리를 회복시킨다. 페버레즈는 시기를 물리치기 위한 성경적인 방어술을 제시하는 동시에, 자유와 생명을 낳는 경건한 동기를 추구하기 위한 성경적인 공격술을 제시한다.
데일 존슨 주니어(T. DALE JOHNSON JR.), 공인 성경 상담자 협회(The Association of Certified Biblical Counselors) 회장,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상담 프로그램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