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 이 책은 내게 당장 필요한 것이었다. 이 책에는 내게 꼭 필 요한 목회적 통찰과 치유를 위한 조언들이 가득했다. 가끔 저자의 요지가 너무 날카로워 마치 뺨을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번 나는 그리스도께로 돌아가 복음의 은혜를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 책은 영혼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이런 책을 써준 저자에게 더없이 감사한다. 마치 특별히 나를 위해 써준 책인 것만 같다.”
-데렉 W. H. 토머스(Derek W. H. Thomas),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 있는 제일장로 교회 담임목사이자 애틀랜타에 있는 개혁신학교 조직 신학 및 목회 신학 교수(Robert Strong Professor)
“너무도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단 단잠을 자게 된다. 이어서 각 페이지마다 스트레스로 가득한 현대인을 위한 중요한 신학과 저자의 깊은 지혜를 만날 수 있다. 남자들의 모임을 위한 완벽한 책이다.”
-에드 웰치(Ed Welch), 상담자, 기독교 상담 및 교육 재단 교수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리스도인은 영혼은 중요하고 육체는 중요하지 않다는 그릇된 이분법에 빠져 지내왔다. 그 결과, 몸을 소홀히 다루고, 심지어 학대하기까지 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식습관과 수면 습 관, 건강이 엉망인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머리는 성경 적인 인류학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 자신의 행복 그리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한 모든 차원에서 우리 삶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성경적, 신학적 틀을 제시한다.”
-후안 산체스(Juan R. Sanchez),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하이 포인트 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당신을 위한 한 명의 베드로』( 1 Peter for You )와 『은혜 위에 은혜』( Gracia Sobre Gracia ) 저자
“개인적인 경험과 객관적인 사회 연구, 시대를 초월한 신학적 지혜라는 더 없이 방대한 보고(寶庫)를 통해 데이비드 머리는 목회자들의 방전이라는 어두운 골짜기에 이해의 빛을 비춘다. 이어서 그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쉬운 멍에를 쓰고 은혜의 속도로 살아 개인적으로 직업적으로 온 전해지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해준다. 이 시대에 너무도 필요한 이 책 을 강력히 추천한다.”
-톰 넬슨(Tom Nelson),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Work Matters , 아바서원 역간)의 저자 이자 캔자스주 오버랜드파크에 있는 그리스도 공동체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메이드 투 플러리시 (Made to Flourish) 회장
“이 책은 남성들의 일상적인 삶을 돕는 개인 코치와도 같다. 데이비드 머 리는 남자만의 걱정과 꿈을 안고 남자로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몸과 영혼을 누구보다도 걱정하고 있다. 우리는 큰 목적을 위해 지어졌다. 이 책은 우리가 삶을 돌아봄으로 써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가도록 돕기 위한 실제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잭 에스윈(Zack Eswine), 미주리주 웹스터그로브스에 있는 리버사이드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불완전한 목사』(The Imperfect Pastor)의 저자
“이 책은 저자인 데이비드 머리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우리의 예상을 초월한다. 통계와 사회학적 정보들 뿐 아니라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스코틀랜드 순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 모두가 철저히 성경적인 인류학과 잘 정립된 목회 심리학의 틀 안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스코틀랜드인 특유의 유머러스한 셀프 디스가 곳곳에 양념처럼 뿌려져 있다. 머리 박사는 ‘뽑거나 부수거나…건설하거나 심으려’ 하는 열심과 열정이 마치 예레미야와 같다. 또한 복음의 은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모습은 예수님과 비슷하다. 이 책은 실용적이고도 영적인 지혜로 가득한 필독서다.”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리디머 신학교 조직신학과 교수
“목회자들을 위해 이보다 더 시의적절한 책은 본 적이 없다. 이 책에는 목회자나 일반 그리스도인이나 할 것 없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빛의 속도 로 달려가다가 육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쓰러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답이 있다. 데이비드 머리는 스케줄의 노예 상태에서 자신의 삶을 되찾으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남성을 위해 철저히 성경적이고도 더없이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자신의 실패에 관한 솔직하고도 아름다운 간증만 으로도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내가 아는 모든 목사는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한다.”
-브라이언 크로프트(Brian Croft), 켄터키주 루이빌 소재 오번데일 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프랙티컬 쉐퍼딩(Practical Shepherding)의 창립자이며, 남침례신학교 내 교회 회복 센터 선임연구원
“이 책에서 데이비드 머리는 ‘쉴 새 없는 활동’이라는 우상을 꽉 쥔 우리의 손가락을 하나씩 들어올린다.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일 중독자이므로 나를 위해 늦지 않게 나와 준 이 책이 너무도 고맙다. 나는 이 책에서 소개한 전략들을 재빨리 적용했고, 그 즉시 큰 위로와 쉼, 평안을 얻었다. 너무도 솔직하고 놀랄 만큼 정확하며 더없이 실용적인 이 책은 말 그대로 당신의 가정과 목회와 건강을 구해줄 것이다. 나는 일과 쉼의 균형을 다시 회복해야 할 때마다 이 책을 편다.”
-제마르 티스비(Jemar Tisby), 리폼드 아프리칸 아메리칸 네트워크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이자 “패스 더 마이크”(Pass the Mic)의 공동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