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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모 2번째 시간 나눔2012-09-10 12:41 한 주간이 금방 가네요 도착하면 글 남겨야지 했는데 가는날 쓰다니ㅋㅋ 예배에 대해 참 은혜로운 시간 목사님 강의 들으며 한 주간 무엇을 드릴까 정말 많이 생각하고 주님께 나간 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매일의 삶이 예배임을 고백하면서도 참 준비성 없는 예배의 모습임을 회개하며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나간 지난 주일입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3번째 시간 기대가 됩니다 오늘을 또 무엇을 허락 하실까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