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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번째 찬사모2012-09-27 15:16 하나님께서는 선하십니다 참 찬사모를 갈때 마다 마음의 고민들을 가지고 갑니다, 그때마다 강의를 통해 정확하게 말씀 하시는 주님 너무 감사가 됩니다. 송세라 전도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참 눈물이 나고 감동이 되었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날 집으로 내려 오는데 실수로 충전기를 가지고 오지 않아 핸드폰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기쁨이었습니다. 집으로 오며 하나님을 묵상하며 가사를 흥얼 거리며 행복해 했습니다 그날 밤을 지새우며 가사를 적어 봅니다. 다음 날 한 숨도 안 자고 출근을 했지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묵상하며 시선이 달라짐 바라봄의 표현이 달라짐 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입에서 흥얼 거리며 생각나면 적어보고 적어보고 ㅋㅋ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너무 파이디온 간사님 감사 드립니다. 충전기 너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6번째 강의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