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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찬사모2012-09-24 09:55 참 하나님은 저에게 선한것만 주신분 입니다 할렐루야 한 주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월요일 그러나 주님이 주신 날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참 고민하던 숙제들 천관웅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아 나는 참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었나 참 많이 회개 하였습니다. 저는 청년부를 섬기며 청년들과 어떻게 해야 하나 늘 고민하고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느나 그건 저에 생각이었습니다. 늘 가슴 한 구석 허전함 ... 왜 그런지 그 날 그 숙제들을 풀게 하시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생명 전도 축제가 있어 우리 아이들을 심방하는데 돌 치우기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다른것이 아닌 너와 내가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것 놀라운것은 그때부터 그 아이는 마음 속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친구들 전도해 오는 것을 보며 감사가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동생과의 관계도 조금씩 회복해 가며 마음을 준비해 갈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매 강의가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나를 잘 아시는 이 그 분이 나의 길을 선하게 인도 하십나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