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의를 듣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청년 사역으로 인해 유치부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늘 유치부 전도사님과

이야기 했던 찬양팀... 늘 다음이라는 단어만 이야기 하고 있음은

아니었는지 회개가 되며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부어주신 은혜와

계획을 세워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계획으로 그치지 않고 기도하며 준비해 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아이들로 자라 갈 수 있게

조만간 이곳에 저희 유치부 찬양팀 만들었어요 하며 고백하는 시간이

오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막연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기름 부으실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