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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언제나 넘치면2012-10-22 12:07 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일주일도 빠르고 ㅋㅋ 하루 하루 늘 바쁜 일정 가운데 살아 가는 저의 모습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기쁨은 사라지고 피곤만이 일명 멘붕 난 무엇을 하고 있지 아이들과 찬양할때 너무 행복한데 찬사모 가는 것이 기쁨인데 가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까지 그럼에도 감사하는것은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 날 인도 하심입니다 아침 어린이집 샘들과 예배를 드리며 이런 마음을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기도 힘을 내어 봅니다.. 그리고 곡을 정리해 봅니다 악보도 없고 늘 음원으로만 찬양을 하는데 음원도 종류별로 정리하면 좋겠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또 다시 기쁨의 찬양을 우리들과 함께 하며 예배함이 어찌 이리 감사가 된지요 힘이 되신 나의 여호와여 기쁨으로 준비하며 오늘도 찬사모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