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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모 3번째 나눔2012-09-12 18:36 감사합니다 주님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참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찬사모를 갈때마다 부어 주시는 하나님 중요한것은 가장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시라른거 이번주 강의도 우물가의 여인이 마셨던 그 물 처럼 감사와 감격이었습니다 찬사모를 통해 하나님 내 안에 감추고 있던 것을 깨부수게 하시며 주님의 것들로 채워 주시기 원하심을 바라보며 감사가 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인도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