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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모2012-08-31 16:25 서울에 도착하고 파이디온 교육 장소에 앉은데 참 눈물이 났습니다. 진짜 내가 여기 앉아 있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 6-7년전 계획했지만 나의 환경의 어려움으로 포기하고 잊고 있었던 일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일을 스스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참 그 자리에 앉아 있는데 이게 사실인가 믿기지 않고 그저 눈물만 났습니다. 그리고 감사 했습니다. 서울까지 가는길 선하게 인도 하시고 돌아 오는 길도 곳곳에 주님의 은헤 첫 강의에서 부어주시는 은혜에 먼길을 가는 어려움보다 설레임 더 크고 기대가 됩니다 11주간 내게 무엇을 주실까 벌써 행복하고 웃음이 피어납니다. 그래서 월요일이 기대가 됩니다. 첫 강의 태풍도 온다고 하고 오티인데 가지 말까도 생각했지만 태풍보다고 큰 우리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가 크기만 합니다 찬양하며 행복했고 강의 들으며 힘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