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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725-9 (03230)
원제 The Purpose Driven Life
저자 릭 워렌
역자 고성삼
크기 152*225mm
발행일 2025년 12월 15일
쪽수 448쪽
무게 6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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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목적이이끄는삶, 목적이이끄는삶개정증보판, 목적이이끄는삶개정판, 릭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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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의 어젠다와 속도를 좇다 깊은 허무감에 빠질 때, 존재의 이유와 삶의 목적을 찾도록 도와주는 이 시대의 필독서!

나는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
사람은 모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부모와 환경에서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아이의 시절을 지나 어른의 삶을 시작하고, 세상의 어젠다와 속도를 좇아 열심히 달려가지만, 실체를 모르는 깊은 결핍감은 늘 우리 마음을 떠나지 않는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단한 것을 성취했든, 남들보다 얼마나 많이 앞섰든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 이유와 인생의 의미에 대한 혼돈과 막막함은 불시에 우리 앞을 막아선다.

“나는 산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야영지로 가는 길을 물었을 때,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는 그리로 갈 수 없습니다. 산의 반대쪽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삶의 의미를 규정하는 것은 각자의 소관이라는 세상의 조언과는 달리, 우리는 자신의 사유와 철학으로 그것을 규정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를 창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그것을 이해하기 전에는 존재의 의미와 삶의 목적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우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가 누구이며, 삶의 의미와 목적, 또 그것을 통한 삶의 소중함, 더 나아가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 하는 목적지를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모든 안내자는 결국 막다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액체처럼 부유하는 세상에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삶
이 책은 삶의 목적을 찾는 40일의 영적 여정과 목적이 이끄는 삶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두 요인을 다룬 41일과 42일을 새롭게 더한 개정증보판이다. 2002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이 책은 137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5,00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이 책을 선택하면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첫 책이 출간된 후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이 책의 영향력과 감동은 조금도 퇴색되지 않았고,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를 염두에 둔 증보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자신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목적을 추구하는 갈망은 시대와 세대에 제한될 수 없는,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사는 모든 사람의 영원한 탐구 주제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스도를 닮아 성장하며, 자신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영적 가족과 교제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익숙하고 평범한 명제들이지만, 이 책을 따라 각 명제에 함의된 진리를 깨닫고 나면, 삶의 모든 부분이 우리 삶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그리고 우리 삶은 하나님이 영원을 위해 계획하신 더 큰 우주적 목적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우리 자신이 삶의 주인이라는 착각 속에서 허비한 인생의 시간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후회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인생 청사진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게 한다.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희망과 자유, 기쁨과 설렘이다. 우리를 아프게 훑고 지나간 고통, 상실, 좌절, 실패까지도 세상을 향한 복음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은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바꾸어놓을 것이다.

우리는 ‘좋은 삶’이 아닌,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어졌다
농부든 청소부든 기업 회장이든 직장인이든, 사회에서 성공했든 실패했든, 아니 사회로 나아가는 걸음조차 떼지 못했든, 금수저로 태어났든 흙수저를 쥐고 있든 상관없이, 하나님이 부여하신 존재의 이유와 삶의 목적 때문에 우리는 겉치레를 중시하는 세상의 가치관을 벗어나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액체처럼 부유하는 세상의 혼돈에서 벗어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적을 모르는 삶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다. 삶이 끝날 때,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하는 말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만 중요할 뿐이다.
이 책은 존재의 이유와 삶의 목적이라는 궁극적 질문의 답을 찾는 우리를 위한 충실한 안내자이자, 오고 오는 모든 세대가 읽어야 할 희망과 도전의 책으로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독자 대상:
_존재의 이유와 인생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_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_삶의 의미에 대한 갈증과 허무감으로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_하나님의 뜻 위에 삶을 세우도록 인도하기 원하는 교역자, 소그룹 리더, 교육기관 리더


추천의 말
혹시 당신이 삶의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이 책을 읽으라! 『목적이 이끄는 삶』은 당신을 위대한 삶, 곧 주님의 지상명령과 대계명을 지키는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빌리 그레이엄,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적이 이끄는 삶』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고전이자, 21세기 가장 위대한 명저가 될 것이다. 자신의 목적을 알고, 그 사명을 완수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 『목적이 이끄는 교회』와 같이 우리가 이제껏 기다려온 바로 그 책이다. 릭 워렌의 이 새로운 선언문은 수백만 명의 사람이 하나님이 의도하신 자유로운 삶을 살도록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브루스 윌킨슨, 『야베스의 기도』의 저자

삶의 의미에 대한 책을 찾고 있다면 바로 찾았다! 이 책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릭 워렌은 삶의 목적을 쉽고도 탁월하게 설명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라. 그들이 이 책을 읽고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리 스트로벨, 『예수는 역사다』의 저자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고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가? 만약 그렇다면, 릭 워렌이 당신을 위한 명작을 완성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구도자이든, 초신자이든, 하나님은 이 책을 통해 당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실 것이다.-맥스 루케이도, 『넌 정말 특별하단다』의 저자

헐리웃의 영화배우나 유명한 정치 지도자들만이 릭 워렌에게 영적 지도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NBA와 LPGA 선수들에서부터 기업 최고 경영자, 고등학교 학생, 수감자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명의 사람이 『목적이 이끄는 삶』을 토론하려고 정기적으로 만난다.- <타임>(TIME)

『목적이 이끄는 삶』은 미국 전역에서 대학 캠퍼스나 회사 사무실 같은, 복음의 온도를 느끼기 어려운 곳까지 뒤흔든 영적 충격파의 진원지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을 넘어서, 삶의 변화로 인도하는 새로운 물결이 되었다.- (ABC NEWS)

사람들이 물질을 쫓다가 인생의 깊은 허무에 빠질 때, 릭 워렌은 인생의 참된 목적과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로스엔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미국 전역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조사할 때마다, 『목적이 이끄는 삶』과 『목적이 이끄는 교회』는 그들의 사역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한결같이 꼽힌다.- 조지 바나 연구소(George Barna Poll)

『목적이 이끄는 삶』과 『목적이 이끄는 교회』가 오늘날 전 세계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미친 영향은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두 책은 수많은 인터뷰와 설문 조사에서 가장 유익하고 유용한 책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가 미국의 10개 교단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강하고 성공적인 부흥을 경험한 전체 교회 중 절반 이상이 이 두 책에 제시된 ‘목적이 이끄는 전략’에서 매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톰 레이너(Tom Rainer)와 에드 스테처(Ed Stetzer),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책 속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이고,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되어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지어진 것이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삶이란 하나님이 그분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이지, 우리의 목적을 위해 그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Day 1, p. 24-25

부모님이 우리를 잉태하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마음에 품으셨고, 우리의 존재를 제일 먼저 생각하기 시작하셨다. 우리가 지금 숨을 쉬고 있는 것은 운명도, 우연도, 행운도 아니다.-Day 2, p. 31

C. S. 루이스(C. S. Lewis)는 말했다.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한 부류는 하나님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 원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또 한 부류는 하나님이 ‘좋아, 그렇다면 네 마음대로 해’라고 말씀하시는 사람이다.” 슬프게도, 많은 사람이 이 땅에서 하나님 없이 살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 없이 영원을 견뎌야 한다.-Day 4, p. 50-51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이다.-Day 10, p. 101

어떤 문제를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을 걱정이라고 한다.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면 그것이 묵상이다. 걱정하는 법을 안다면 묵상하는 법은 이미 아는 것이다. 우리의 관심을 문제에서 성경 말씀으로 옮기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묵상할수록, 걱정은 그만큼 줄어든다.-Day 11, p. 120

하나님이 모든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첫 번째 출생으로 인간 가족의 일원이 되었지만, 두 번째 출생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Day 15, p. 156

영적으로 침체하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예배와 공동체 모임에 잘 나가지 않는 것이다. 교제를 소홀히 하면 다른 모든 것도 무너지기 시작한다.-Day 17, p. 173

오늘날의 개인주의 문화는 많은 영적 고아를 만들었다. 즉, 소속감, 책임감, 헌신도 없이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돌아다니는 ‘토끼 신자들’이다. 교회에 속하지 않고도 ‘좋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행동에 강력히 반대하신다. 성경은 우리가 교회에 헌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분명히 제시한다.-Day 17, p. 174

당신이 무엇에 헌신했는지 말해준다면, 나는 당신이 20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말해줄 수 있다. 우리가 무엇에 헌신했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Day 23, p. 232

텔레비전을 3시간 보고, 성경을 3분 읽으면서 영적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 대부분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하루에 15분만 성경을 읽으면, 일 년에 한 번은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다. 하루에 30분짜리 텔레비전 프로그램 한 편을 빼고 성경을 읽으면, 일 년에 두 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다. 성경을 매일 읽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범위 안에 있게 된다.-Day 24, p. 243

영적으로 볼 때, 마음은 가장 취약한 기관이다. 시험을 덜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선한 생각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한다. 선한 생각을 함으로써 나쁜 생각을 물리친다. 이것이 대체의 원리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롬 12:21). 마음을 다른 것에 집중하면, 사탄은 우리의 관심을 끌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은 반복해서 마음을 집중하라고 말한다.-Day 27, p. 271-272

하나님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사역으로 그분을 섬기게 하시려고 우리를 만드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성하는 유전자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조합하셨다.-Day 30, p. 302

우리의 삶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빚으신 모습(SHAPE)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법을 배우며,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전시켜야 한다.-Day 32, p. 320

우리가 종의 마음을 가졌는지를 알 수 있는 척도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종처럼 대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섬김을 당연하게 여기고 아랫사람처럼 대하며 군림할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누가 너를 억울하게 이용하거든, 종의 삶을 연습하는 기회로 삼아라”(마 5:41, 메시지).-Day 34, p. 341

우리의 사명은 다른 사람의 영원한 운명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이 사명은 우리가 이 땅에서 갖는 어떤 직업, 성취, 목표보다 더 중요하다. 사명의 결과는 영원히 지속되지만, 직업의 결과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도록 돕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Day 36, p. 363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기 원하신다. 하나님께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십자가가 이 사실을 증명한다. 나는 당신이 ‘예수님을 위해 한 사람 더’ 찾으려고 항상 노력하기를 기도한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우리는 “임무 완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Day 36, p. 368

예수님은 우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원하신다. 간증은 우리가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 중 필수적인 부분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간증은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우리와 똑같은 이야기는 세상에 없기 때문에, 오직 우리만이 그것을 전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나누지 않으면, 그 이야기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성경학자는 아닐지라도, 자신의 삶에 관해서는 최고의 권위자다.-Day 37, p. 370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은 “너는 왜 네 부모나 이웃이나 어떤 유명 인사처럼 살지 않았느냐?”라고 묻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왜 내가 계획한 너다운 모습으로 살지 않았느냐?”라고 말씀하실 것이다.-Day 41, p. 414

시기심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는 신호 중 하나는 “공평하지 않아. 저 사람은 가졌는데 나는 갖지 못했다니, 이건 정말 불공평해!”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불공평하다고 하나님을 비난할 때, 우리는 사실상 그분의 선하심을 의심하는 것이다. 시기심은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자 발열 현상일 뿐, 하나님을 의심하는 질병이 근본 원인이다.-Day 41, p. 420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의 어두운 면은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나는 100여 개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거나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에서 벗어나는 가장 흔한 이유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나도록 사탄이 애용하는 도구라고 믿는다. 당신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깨닫는 순간, 사탄은 이렇게 속삭인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일으킨 변화를 사람들이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나의 말이나 행동을 비난하면 어떻게 하지?” “나의 신념을 조롱하면 어떻게 하지?”-Day 42, p. 424-425

당신은 누구의 평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가? 그 사람이 누구이든, 그는 당신의 신이다. 누군가의 평가를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권세와 권한을 그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그 결과, 우리 마음에 불안이 엄습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 우리는 불안에서 자유로워진다.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거절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Day 42, 427-428

목차
서문 _14
새로운 세대를 위한 개정증보판 _18
나의 서약 _20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DAY 1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시작되었으니 _23
DAY 2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_31
DAY 3 삶의 원동력 _37
DAY 4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_49
DAY 5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_55
DAY 6 삶은 일시적인 것이다 _63
DAY 7 모든 것이 존재하는 이유 _69

첫 번째 목적: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DAY 8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_81
DAY 9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것 _89
DAY 10 예배의 중심 _101
DAY 11 하나님의 좋은 친구 되기 _113
DAY 12 하나님과의 우정을 키워가기 _123
DAY 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_133
DAY 14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_143

두 번째 목적: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DAY 15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_155
DAY 16 가장 중요한 것 _163
DAY 17 우리가 있어야 할 곳 _171
DAY 18 삶을 함께 경험하기 _181
DAY 19 공동체 가꾸기 _189
DAY 20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_199
DAY 21 교회를 보호하기 _209

세 번째 목적: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DAY 22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_221
DAY 23 성장하는 방법 _231
DAY 24 진리로 인한 변화 _239
DAY 25 어려움으로 인한 변화 _249
DAY 26 시험을 통해 성장하기 _259
DAY 27 시험을 이겨내기 _269
DAY 28 시간이 필요하다 _279

네 번째 목적: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받았다
DAY 29 사명을 받아들이기 _291
DAY 30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받았다 _301
DAY 31 내 모습을 이해하기 _309
DAY 32 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섬기기 _319
DAY 33 진실한 종의 행동 지침 _329
DAY 34 종의 마음으로 생각하기 _339
DAY 35 약함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 _347

다섯 번째 목적: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받았다
DAY 36 사명을 위해 지음받았다 _359
DAY 37 삶의 메시지 나누기 _369
DAY 38 월드 그리스도인 되기 _379
DAY 39 삶의 균형 잡기 _389
DAY 40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 _399
DAY 41 시기심의 덫 _411
DAY 42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덫 _423

부록 1. 토의 질문 _438
부록 2. 참고 자료 _442
부록 3. 다양한 번역 성경을 사용한 이유 _444
미주 _447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소개: 릭 워렌(Rick Warre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사 주간지인 <타임>(TIME)은 이렇게 평가한다. “릭 워렌은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주목받는 영적 리더다.”
새들백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릭 워렌은 캘리포니아에서 3만 명의 성도를 이끌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학자로서 그는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하버드, 미국 유대교 대학교 등 수많은 대학교와 신학교에서 강의했다. 글로벌 전략가로서 세계 리더들에게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유엔, 미국 의회, 세계 경제 포럼(다보스 포럼), TED,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 그리고 여러 나라의 의회에서 연설했다. 릭 워렌은 글로벌 P.E.A.C.E. 플랜을 설립했는데, 이 플랜은 196개국에서 다음의 목표를 향해 일하고 있다.

Plant: 화해의 교회 개척
Equip: 지도자 양성
Assist: 취약 계층 지원
Care: 환우 돌봄
Educate: 다음 세대 교육

<역자 소개: 고성삼>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했고, 사랑의 교회에서 국제 사역 및 영어 목회를 담당했다. 이후 미국 뉴욕의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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