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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Hurt 2.0: 십대들의 치열한 내면세계
    제품번호 1733371978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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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712-9 (03230)
    부제 십대를 이해하고 양육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원제 및 부제 Hurt 2.0: Inside the World of Today’s Teenagers
    저자 챕 클라크
    역자 김진선
    크기 152x223mm
    발행일 2024년 12월 11일
    쪽수 492쪽
    무게 7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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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hurt, 십대들의치열한내면세계, hurt2.0, 챕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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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어른들에게는 반항적 몸짓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방향을 모른 채 표류하는
    아이들의 비명이다!

    십대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어려움과 내면세계에 대해 깊은 통찰을 주는 이 책은 저자가 고등학교에서 직접 십대 학생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관찰하여 얻은 연구 결과물이다. 저자의 결론은 분명하다. 십대들은 어른들이 만든 체계 속에서 버림받고 상처받아 자신들만의 ‘지하 세계’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어른들이 몰랐던 십대들만의 세계를 파악하기 위해 또래 문화를 비롯해 학교생활, 바쁜 일과와 스트레스, 가족, 성(性), 음주, 게임 등 그들의 일상 영역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이를 통해 십대들이 어른들에게 받은 상처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양육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어른들의 사회와 문화 속에서 버림받은 십대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한
    ‘십대 세계 심층 탐구 리포트’
    저자는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원인으로 학업에 대한 과도한 압박, 스포츠조차 즐기지 못하고 경쟁해야 하는 치열한 분위기, 순기능을 하지 못하는 산산조각 난 가정,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의 생존에 집중하는 부모들과 사회 기관 등을 제시한다. 이 소용돌이 속에서 아이들은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은 욕구, 인정받고 돌봄을 받으며 얻는 안정감에 대한 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스스로 어른이 되는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어른들을 불신하고, 채워지지 않는 관심에 대한 갈망으로 괴로워하며, 공격적이고 냉소적인 보호막을 두른 채 자신들의 세계로 숨어버린다. 
    어른들의 문화는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 사회는 그 영향력에 대해 성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술을 마셔야 힘든 일을 잊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TV 프로그램, 유튜브 콘텐츠, 영화 등으로 아이들은 음주가 곧 행복이라고 믿게 된다. 또한 성에 관한 높은 수위의 메시지들이 여과 없이 전달되고, 영상 매체에 접근하기도 쉬워지면서 아이들은 경계 없이 어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게 된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성인 사회가 아이들을 유기하는 현상이라고 분석한다. 아직 모든 면에서 발달 중이며 세계관과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이런 문화를 그대로 흡수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보고 놀라서는 안 된다. 모두 어른들이 자초한 일이기 때문이다.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의 조건은 무엇일까?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하고, 온 사회가 힘써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령, 청소년 스포츠 경기에서 실력이 뒤처지는 아이도 똑같이 뛰게 해주고, 승패에 상관없이 모두를 격려하며, 한 지역의 학교 관계자, 부모, 관련 공무원, 청소년 단체장, 교회가 협력하여 지역의 십대들을 돌보는 방안을 마련하는 모임을 결성하고, 학생 개인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쏟고 조언해줄 수 있는 여러 어른을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는 등, 아이들이 좌절감과 소외감을 느꼈던 영역에서 회복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십대들에게는 어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겉으로는 싫다고 반항하지만 아이들은 안전한 경계선을 정해주고,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주며, 끈기 있게 기다려줄 어른들을 원한다. 또한 저자는 십대를 구제 불능의 골칫덩어리로만 보지 말고, 버림받고 홀로 생존하기 위해 가시를 세운 그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어른이 되라고 조언한다. 방대한 학술 논문과 통계를 적용하여 탄탄한 학문적 근거를 갖춘 이 책은 십대를 양육하는 부모, 교사, 청소년 사역 담당자, 청소년 정책 입안자 그리고 청소년을 귀중한 존재로 보는 모든 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줄 것이다.

    독자 대상:
    -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십대들의 내면세계를 알고 싶은 부모, 교사, 상담사
    - 십대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바른길로 인도하고 싶은 청소년 사역자
    - 반항적이고 냉소적인 학생들의 마음을 알고 싶은 교사
    - 십대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행정 기관 담당자, 사회복지사


    본문 속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 동안 성인 사회는 청소년이 ‘반항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사회의 규율과 기준과 가치를 무시하며 무관심하게 군다고 비판하며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들을 이해하는 여정을 시작하려는 독자에게 지난 50년 동안 어떤 사람과 상황이 청소년들의 반항적이고 무신경한 오만을 촉발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을 부탁한다. 그 근본적 원인을 마침내 밝혀낼 가능성이 있을까? 어른에게는 반항적 세대로 보이지만, 사실은 방향을 모른 채 나침반 없이 표류하며 바다를 떠다니는 아이가 보이는 필연적 반응은 아닐까? 이들이 그 불안정함을 표현하는 특별히 취약한 세대일 가능성은 없는가? 『Hurt 2.0: 십대들의 치열한 내면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 초판 서문 

    나는 연구를 진행하며 이 세 가지 중기 사춘기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고, 이것이 이 연령대의 청소년을 이해하는 일에서 빙산의 일각임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그러므로 그들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들과 대면하기로 결정했다. 이 책이 집중하는 것은 한 가지다. 청소년의 세계를 살아가는 이의 시선으로 청소년의 세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1장. 사춘기의 변화하는 얼굴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어른들이 십대, 특히 중기 사춘기 청소년의 내면의 삶을 거의 알지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몇 년 동안 중기 사춘기 청소년들과 생활하면서 그들의 인생 경험의 렌즈를 통해 바라본 결과, 나는 어른들이 사회에서 양육의 책임을 위임받은 아이들에 대해 배우는 현명한 학생이 되어야 함을 그 어느 때보다 절감한다.
    -1장. 사춘기의 변화하는 얼굴

    청소년에게는 그들을 돌봐줄 어른이 절실히 필요하다. 일부 청소년은 상처가 너무 깊어서 신뢰를 회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존중과 공감으로 그들을 섬기는 사람들은 가장 완고한 청소년도 사실은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줄 누군가를 찾아 절규하고 있음을 증언할 것이다.
    -1장. 사춘기의 변화하는 얼굴

    사춘기 청소년은 어른이 되기 위해 어른이 필요하다. 어른들이 청소년과 함께해주지 않고 그
    들 삶에 개입하지 않을 때, 그들은 스스로 생존하는 법을 찾아내야 한다.
    - 2장. 유기, 현대 청소년의 결정적 문제

    성인 세계와 청소년 세계가 분리된 근본적인 이유는 사회가 청소년을 성인기까지 양육할 책무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분리에 대한 책임을 오로지 전통 사회의 전형적인 적들인 할리우드, 텔레비전, 과학 기술, 산업 혁명, 음악, 심지어 부모들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 오랫동안 성인들은 사회에 반항하는 청소년들을 비난하고 방치함으로써 그들을 외면했다. 보호와 안전을 이유로 별도의 문화를 형성하는 것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억압받는 집단은 권력자들의 횡포에 맞서 종종 사적인 하위문화를 만들어왔다. 새로운 것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태만한 성인 문화에 의해 계속 소외되어왔다는 것이다.
    - 3장. 그들만의 지하 세계

    청소년들은 종종 어른들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의 진심이 아니다. 그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신들을 돌봐줄 어른들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 사춘기 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의 중간 단계에 접어들 즈음이면, 신뢰가 거의 바닥나서 자신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어른들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어른들이 엿볼 수조차 없게 한다.
    - 3장. 그들만의 지하 세계

    중기 사춘기 청소년들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어른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이렇게 연약한 청소년들은 냉담한 척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크게 실망하지 않으려고 강인함을 방패처럼 쓰고 있는 것이다.
    - 3장. 그들만의 지하 세계

    감정이다. 바쁜 일상 때문에 꿈과 관계와 인생을 고민할 시간이 없다. 그 결과 찾아온 스트레스는 그들의 좌절감을 더 깊어지게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 외로움과 두려움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공부에 매달리거나 노는 데 열중하게 한다.
    - 9장.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대중 미디어나 마케팅 전략, 성인의 행동만 살짝 보아도 청소년이 공동체 경험에 술이 필수적이라고 믿는 이유가 무엇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어른들은 청소년에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나눌 용기를 내기 위해서는 의식을 마비시키는 약물이 필요하다고 가르쳐왔다. 그리고 술의 필요성을 광고하고, 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왔다.
    - 11장. 파티, 게임, 소셜 네트워킹

    이웃끼리 서로 이름도 모르고 가족은 너무 바빠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시간조차 없는 분리되고 조각난 문화에서는 아무리 좋은 부모도 포스트모던 시대의 청소년을 양육할 조건을 충족하기란 불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교사도 교사로서 다면적인 요구에 짓눌린다. 때로는 자신이 청소년을 길러낼 사회의 마지막 희망처럼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 13장. 중기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러나 사춘기 과정의 많은 부분을 완수할 때까지 어른들과 친밀하고 진실한 관계가 모든 아이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이 책임을 오롯이 부모만 감당해야 한다거나, 각 학생에게 기껏해야 1년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사의 몫으로 돌릴 수는 없다. 유기의 결과라는 조류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양한 많은 성인이 청소년의 인생에 개입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다른 어떤 노력으로도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13장. 중기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모든 어른은 보호와 돌봄과 따뜻한 애정의 메시지를 더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체계적 유기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관되게 격려하고 지지하는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청소년들을 돕는 최고의 방법은 지지와 헌신의 합창을 다 함께 불러주는 것이다. 
    - 14장. 체계적 유기의 흐름을 되돌릴 다섯 가지 전략


    추천사 


    “챕 클라크의 이 고전적 저서는 십대의 스트레스에 관한 글을 쓰는 청소년 사역자와 교육자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청소년의 상처 입은 마음을 들여다볼 소중한 통찰을 주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페기 켄달(Peggy Kendall), 「유스 워커 저널」(Youth Worker Journal)

    “이 책은 사춘기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해석하는 틀을 제시하는 중요한 일을 한다. 나는 이 책에서 몇 가지 놀라운 통찰을 얻었다. 그동안 내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들을 보고 사춘기 청소년들이 환호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역시 청소년들처럼 희망과 진정성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른들이 접하는 세계 바로 아래 감추어져 있는 사춘기 청소년의 세계를 잘 보여준다.”
    _ 랄프 윈터(Ralph Winter), <엑스맨>(X-Men) 3부작, <판타스틱 포>(Fantastic Four), <스타 트렉>(Star Trek) 시리즈 등 영화 제작자

    “이 책이 무엇보다 소중한 이유는 치밀한 학문적 연구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선에 깊은 연민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클라크는 세심한 문화기술지적 연구를 실행하는 학자이자, 모든 자료를 수집한 후에도 학생들과 여전히 교류하는 최전방의 청소년 사역자다. 이 중요한 책은 청소년 사역자, 부모, 교육자 모두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다.”
    _ 더피 로빈스(Duffy Robbins), 이스턴 대학교 청소년 사역 부교수

    “이 책은 사춘기 청소년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클라크가 지적하듯이 유기의 부정적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십대가 각기 자신의 세상에서 긍정적인 목소리를 다양하게 내야 한다. 누구나 읽기 쉽게 쓴 이 책은 청소년 대상 사역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담긴 깊이 있는 연구 결과는 학문적 연구 분야에서도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_ 안나 E. 에이븐(Anna E. Aven), 「유스 미니스트리 저널」(Journal of Youth Ministry)

    “클라크의 명료한 문체는 사회학 교과서 특유의 직설적인 단순함이 돋보이지만, 따스하면서도 풍부한 공감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관찰한 내용을 자신과 다른 학자들의 광범위한 연구로 뒷받침하고 있는 이 책은 부모나 교육자, 청소년 사역자라면 빠짐없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_ 게리 해시그(Gary Hassig), CBA 리테일러+리소스(CBA Retailers+Resources)


    목차


    서문 9
    초판 서문 19
    감사의 글 31

    1부. 변화하는 사춘기 청소년의 세계 · 35
    1장. 사춘기의 변화하는 얼굴 · 41
    2장. 유기, 현대 청소년의 결정적 문제 · 71
    3장. 그들만의 지하 세계 · 109

    2부. 지하 세계의 풍경 · 137
    4장. 또래 · 141
    5장. 학교 · 169
    6장. 가족 · 199
    7장. 스포츠 · 221
    8장. 성 · 243
    9장.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 273
    10장. 윤리와 도덕성 · 293
    11장. 파티, 게임, 소셜 네트워킹 · 319
    12장. 주변부 양극단에 있는 아이들 · 339

    3부. 우리의 선택지 · 381
    13장. 중기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 385
    14장. 체계적 유기의 흐름을 되돌릴 다섯 가지 전략 · 399

    부록. 방법론 · 411
    참고 문헌 · 425
    주 · 453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소개: 

    챕 클라크(Chap Clark)

    챕 클라크(PhD, 덴버대학교)는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의 세인트 앤드류 장로교회의 전 목사로 섬겼고, 풀러 신학교에서 실천신학 및 청소년, 가정, 문화 담당 교수로 2018년까지 재직했으며, 15년간 청소년 대상 사역 단체인 영 라이프(Young Life)에서 활동했다. 그는 청소년과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데 일생을 바쳤다. 현재는 청소년 사역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학교, 학부모, 교회, 기업을 대상으로 코칭, 자문, 강연,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토양을 다지고 있다. 『아이들이 상처받을 때』(When Kids Hurt), 『끈끈한 믿음』(Sticky Faith)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챕 클라크의 사역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그의 홈페이지 https://chapcl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소개: 
    김진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열매 없는 목회, 7가지를 점검하라』, 『목회, 흔들림 없이 신실하게』, 『세대가 통합되는 교회』, 『예수, 그 이름의 능력』, 『예수를 따르다』(이상 디모데), 『골짜기의 샘』(토기장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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