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pashop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MZ-십대, 치열하게 붙잡으라
    제품번호 17306350817427
    판매가 15,000   →    13,500(10%할인)
    적립금 750원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711-2 (03230)
    부제 십대를 키우며 좌절하는 부모를 위한 양육 솔루션
    원제 Relentless Parenting: The Crucial Pursuit of Your Teen’s Heart
    저자 브라이언, 앤절라 헤인즈
    역자 윤종석
    크기 140x210mm
    발행일 2024년 11월 4일
    쪽수 215쪽
    무게 300g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
    배송구분 [파이디온스퀘어] 직접배송 상품입니다
    배송기간 평균 2일 이내 배송(토,일,공휴일 제외)
    태그 브라이언, MZ십대치열하게붙잡으라, 앤절라헤인즈
    · 선택
    상품합계금액 13,500
    선택하신 상품을 카트에 담았습니다.
    선택하신 상품이 찜목록에 담겼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바랍니다.
    [도서출판디모데] 다른상품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
    18,000원
    가정이 신앙 양육의 중
    19,800원
    아트 오브 페어런팅
    15,300원
    세상으로 달려가는 아
    15,300원
    정신적 혼란을 이기는
    17,100원
    • · 함께 하면 좋아요
    • · 카테고리 베스트
    • · 브랜드 인기
    • · 같이 본 상품








    책소개


    종잡을 수 없고 어설프며 스트레스가 많으나
    은혜가 충만하고 보람찬 양육의 여정 가운데
    십대 자녀를 치열하게 사랑하는 법!

    많은 부모가 십대 자녀와의 관계에서 좌절감과 심각한 단절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한발 물러나 갈등을 피하고 싶을 수 있고, 자녀를 한결같은 사랑과 긍휼로 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십대 자녀 셋을 키워낸 브라이언과 앤절라 헤인즈는 부모의 이러한 처지에 공감하며, 십대 자녀를 이끄는 방법에 관한 훌륭한 통찰을 제공한다. 그리고 십대 자녀와 다시 연결될 7가지 원리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용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인생에서 최고로 바쁜 시기인 중년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십대 자녀를 키우노라면, 부모는 몸과 마음이 지쳐 자녀를 하나님께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럴 때일수록 치열하게 십대 자녀를 사랑하고, 그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끈질기게 추적하라고 권면한다. 사납게 날뛰는 호르몬, 신체 이미지 문제, 있는 그대로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속은 그렇지 않더라도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 때 부모는 십대 자녀를 밀어내거나 지나치게 간섭하려는 게 아니라 곁을 내어주며 그들의 말을 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부모만이 할 수 있다.

    십대 자녀의 마음과 영혼을 세워주는 양육 여정
    십대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성인이 되어가는 과도기에 있기에 지나치게 보호해서도 안 되고, 과도하게 책임을 지워서도 안 된다. 부모는 십대 자녀의 한계와 능력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바쁜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자녀에게 긍휼로 일관하는 법,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녀에게 시간을 내주는 법,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자녀와의 친밀감을 잃지 않도록 대화하는 법을 비롯해, 자녀가 이 세상에서 스스로 견고히 설 수 있도록 경계를 설정해주고, 정체성을 세워주는 법을 나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나누려는 점은 십대 자녀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 유산을 물려주고, 가족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십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자녀와 지속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이어나가며, 자녀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대상:
    - 십대 자녀의 학업, 신앙,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부모
    - 십대 자녀와 단절감을 느끼는 부모
    - 청소년 사역자와 교사, 가정 사역자


    본문 속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십대를 바로 그분의 목적을 이루도록 창조하셨다. ‘우리 아이가 눈물겹도록 자랑스러운’ 절정의 순간에는 그 원리가 잘 보인다. 그러나 ‘암울하고 두려워 쓰레기통에 토할 것 같은’ 순간에도 그 법칙은 똑같이 진리다. 십대 양육이라는 천 길 낭떠러지에 매달린 듯한 심정일 때 여기 당신이 붙잡을 것이 있다. 바로 당신의 십대를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이루도록 그분의 형상대로 독특하게 지으셨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십대를 기르는 부모의 기초이자 소망, 목표다. 정신없이 뒤치다꺼리하다 보면 그들이 누구인지를 잊기가 너무 쉽다.
    1장. 십대 자녀, 어떤 존재인가

    실제로 가정은 우리의 인격이 형성되는 곳이다. 가정의 위력은 어떤 면에서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인생의 형성기에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이 결혼 여부, 누구와 결혼할 것인가, 어떤 배우자와 부모가 될 것인가, 하나님과 사람들과 어떤 관계로 살아갈 것인가, 어떤 직업 윤리를 갖출 것인가 등을 결정한다. 더 놀라운 점은 나고 자란 가정의 영향이 대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대물림된다는 것이다. 가정의 영향은 필연적이며, 특히 십대 시절에 그 영향력이 중요하다. 그래서 부모의 의지가 꼭 필요하다!
    2장. 자녀가 십대일수록 가정이 중요하다

    십대의 삶에 부모로서 제대로 영향을 미치려면 대개 지위상의 권위로는 부족하다. 십대를 상대할 때는 단지 ‘엄마’나 ‘아빠’라는 이유로 영향력이 발휘되는 게 아니라 당신이 그 영향력을 얻어내야 한다. 영향력을 버는 한 방법은 평소 자녀의 삶에 긍휼을 예치하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생각해보라. 당신이라면 누구에게 비밀을 털어놓거나 조언을 구하겠는가? 아마 평소에 늘 당신을 이해해준 사람일 것이다. 십대 자녀도 똑같다. 영향력을 원하거든 평소에 자녀에게 긍휼을 베풀라.
    3장. 상황에 끌려다니지 말고 긍휼로 일관하라

    십대 자녀의 마음에 닿도록 소통하는 것은 언제나 현명하게 시간 투자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원에 관한 한 보수적인 가정이지만, 마음을 이어주는 경험에 투자한 시간과 돈은 확실한 이득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배웠다.
    4장. 자녀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경계는 최선의 삶을 위해 하나님이 설계하신 것이다. 모든 인간관계와 자기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 십대를 양육할 때 현실적 경계를 정하고 지키면 가정과 십대도 건강해지고 부모도 적잖은 샬롬을 누릴 수 있다. 사실 십대 자녀는 삶의 거의 모든 면에서 기회가 많아진다. 이에 따라 십대 시절에는 대개 자유의 수위도 높아지며 이는 바람직한 일이다. 부모는 성인이 되어가는 자녀에게 경계선을 넓혀주되 동시에 잘 통제해야 한다. 그러면 자녀가 집을 떠나기 전에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5장. 경계를 설정해주라

    인간의 혀는 위력적이어서 혀에서 나오는 말이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해치기도 한다. 자녀를 기를 때 혀의 위력은 더욱 막강해진다. 부모가 십대 자녀의 삶에 특별한 수준의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셨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의 삶에 말로 개입하는 것도 그분의 뜻이며, 그래서 부모의 말은 다른 누구의 말보다도 중요하다. 말의 위력은 그리스도의 영광과 자녀의 건강을 위해 덕을 세울 수도 있고, 십대의 영혼을 완전히 말라비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지난 세월 당신이 부모에게서 들었던 말을 떠올려보라. 감사가 우러나는가, 아니면 고통에 눈시울이 젖는가? 우리의 말도 자녀에게 똑같이 중요하다.
    6장. 상처 주는 말이 아닌 힘이 되는 말을 하라


    추천사 


    십대를 양육하기는 여전히 힘든데 적절한 지도와 도움은 찾아보기 힘든 이때, 브라이언과 앤절라 헤인즈의 책이 그 빈자리를 메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통찰력은 경험과 성경 이해에서 우러난 귀한 선물이다. 그 모두가 이 책에 들어 있다!
    — 래리 파울러(Larry Fowler), 레거시 코얼리션(Legacy Coalition) 설립자

    브라이언과 앤절라 헤인즈가 다룬 주제는 현재 십대 자녀 다섯을 기르면서 이 복잡한 소명과 청지기의 특권으로 씨름하는 내게 절절히 와닿는다. 이 분야에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허락하신 희비와 연구와 통찰을 우리도 들어야 한다. 자신들의 연약한 부분까지 드러낸 헤인즈 부부의 간증은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다.
    — 베스 거큰버거(Beth Guckenberger), 『잊히지 않은 자들의 이야기』(Tales of the Not Forgotten) 저자, 백투백(Back2Back) 사역 재단 공동 이사

    십대 자녀를 여럿 둔 부모로서 참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탁상공론이 아니라 타락한 세상에서 십대를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실생활로 파헤친다.
    — 티머시 폴 존스(Timothy Paul Jones), 서던 침례신학대학원 부총장 겸 기독교 가정 사역 교수

    부모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브라이언과 엔절라 헤인즈는 자녀의 성장기가 두렵고도 경이로운 때임을 일깨우며, 부모의 자리라는 특권을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 원리를 제시한다.
    — 스티브 스트루프(Steve Stroope), 『부족 교회』(Tribal Church) 저자, 레이크포인트 교회 목사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1장 십대 자녀, 어떤 존재인가
    2장 자녀가 십대일수록 가정이 중요하다
    3장 상황에 끌려다니지 말고 긍휼로 일관하라
    4장 자녀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5장 경계를 설정해주라
    6장 상처 주는 말이 아닌 힘이 되는 말을 하라
    7장 자녀의 말을 경청하는 법을 배우라
    8장 정체성을 세워주라
    9장 하나님 앞에서 당신 먼저 해방돼라
    맺는말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소개: 
    브라이언⋅앤절라 헤인즈(Brian⋅Angela Haynes)
    브라이언과 앤절라 헤인즈는 결혼한 지 30년 가까이 된 부부로 세 자녀와 함께 텍사스주 휴스턴에 살고 있다. 저서 『변화: 오늘의 가정 사역』(Shift: What it Takes to Finally Reach Families Today)과 『유산의 길: 의지적으로 영적 부모가 돼라』(The Legacy Path: Discover Intentional Spiritual Parenting)가 이 가정에서 탄생했다. 레거시 마일스톤스(Legacy Milestones) 전략을 바탕으로 교회와 가정을 연계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 교회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나라를 섬긴다. 현재 베이 에어리어 제일침례교회에서 앤절라는 수석 교사와 소그룹 리더로, 브라이언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앤절라는 텍사스 A&M 대학교를 졸업했고 브라이언은 베일러대학교와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을 거쳐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제자 양육과 가정 사역 분야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자 소개: 
    윤종석
    『교리와 삶은 하나입니다』, 『어느 날 삶이 내게 불친절할 때』, 『쉽고 명쾌한 성경연구 특강』, 『찰스 스윈돌의 신약 인사이트』 시리즈(이상 디모데),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C. S. 루이스의 문장들』(이상 두란노),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시리즈(CUP)같이 주옥같은 기독교 서적을 유려한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다.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교환/반품 주소 (10431)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대길 106-14 (장항동) 파이디온스퀘어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이 시행됩니다.
    파이디온스퀘어는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다음세대 어린이들의 안전과 유익을 위해 더 깊이있는 기준을 나누고자 내부적으로 파스가이드를 제공합니다
    14세 이상 사용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안전표시
    파스가이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모델명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제조국 또는 원산지
    제조자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도서/ 산간/ 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은 통상적으로 1~2일(단, 7-8월은 제외), 그 외 지역은 2~3일 정도 소요되며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3~7일정도 소요됩니다.
    주문하시고 오후2시이전에 입금완료(단, 토/일/공휴일 및 천재지변 외) 하시면 당일 출고됩니다.(당일배송아님, 택배사에 당일 인계됨)
    주문하신 날 배송요청되므로 더 빠른 시간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 토/일/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배송불가 또는 지연될 경우 별도의 배송기간을 공지해드립니다.)
    [알림]
    성경학교 기간에는 위의 배송일보다 최소2-3일 더 소요됩니다.
    토/일/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배송불가 또는 지연될 경우 별도의 배송기간을 공지해드립니다
    - 가상계좌 결제건의 경우,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고,
    - 에스크로 신청 건인 경우, 부분 반품 신청 시에는 (가상계좌, 계좌이체 결제건 모두)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디온스퀘어는 소비자의보호를 위해서 규정한 제반 법규를 준수합니다.
    결제 후 취소는 상품 발송전에 한해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고객센터(070-4018-4040)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상계좌 취소 건의 경우,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상계좌 주문은 주문 후 3일이내 송금을 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가 되고, 구매자가 원하는 경우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고객 변심 또는 제공해 드린 상품이 문제가 있을 경우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주문상품 오류 및 고객 변심으로 인한 상품반품/교환일 경우 교환요청은 반드시 7일 이내에(전자상거래등에 있어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17조)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사의 배송 착오 등의 오류는 본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하며, 고객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반품이 불가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상품 고유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비닐포장되어 판매된 상품 등)
    3. 상품을 사용하거나,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이미 사용한 상품, 보관 부주의로 인한 표지 오염 등)
    4.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재화_ 음반 등)
    - 포장이 개봉된 음반의 경우 복제가 가능하므로 반품불가품목임(포장훼손이 안된경우 반품/교환 가능)
    5. 판매/생산방식의 특성상, 교환/반품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 제작등 예: 현수막)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파이디온스퀘어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용안내  |  고객센터  |  회원탈퇴  |  입점신청  |  서점 주문 시스템  |  해외쇼핑  |  출간문의
    사단법인 파이디온선교회 | (06588)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41-25 (방배동 882-33) 세일빌딩 | 대표전화: 070-4018-4040 (AM 10:00 - PM 4:30 (수: AM 10:00-PM 3:00)
    Fax: 02-6919-2381 사업자등록번호: 120-82-11049 | 통신판매신고 제2013-서울서초-1466호 | Mail: paidion@paidion.org | 대표: 김만형 | 개인정보책임관리: 이미진 |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 ⓒ 2010 PAIDIONSQUARE. All rights reserved.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