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pashop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절판] 교회를 살리는 불가항력의 복음
    제품번호 16136239645299
    판매가 19,000   →    17,100(10%할인)
    적립금 950원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670-2
    부제 탈기독교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1세기 교회의 처방전
    원제 Irresistible
    저자 앤디 스탠리
    쪽수 432p
    크기 138*210
    발행일 2021년 02월 18일
    무게 480g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
    배송구분 [파이디온스퀘어] 직접배송 상품입니다
    배송기간 평균 2일 이내 배송(토,일,공휴일 제외)
    태그 앤디스탠리, 교회를살리는불가항력의복음
    선택하신 상품을 카트에 담았습니다.
    선택하신 상품이 찜목록에 담겼습니다.
    [절판] 현재 상품은 구매가 불가능 합니다.
    [도서출판디모데] 다른상품
    크리스천 티칭
    14,400원
    [영문판]예수님의 제자
    11,700원
    고난의 삶에 소망을 말
    6,750원
    기도 바로
    11,700원
    하나님의 뜻에 담긴 신
    8,100원
    • · 함께 하면 좋아요
    • · 카테고리 베스트
    • · 브랜드 인기
    • · 같이 본 상품








    책소개
    10만여 명의 성도를 섬기며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는 개혁가
    『노스포인트 교회 이야기』의 저자 앤디 스탠리,
    고유의 맛을 잃고 무력해진 교회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다!

    _

    오늘날 교회는 왜 이토록 떠나기 쉬운 곳이 되었나?
    예수님이 초대교회에 주신 새 언약에서 탈기독교 현상의 답을 찾다.


    초대 교회 교인들은 로마의 칼 앞에서도 신앙을 택했다. 그들의 신앙은 주변 사람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힘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것은 머나먼 과거의 일이 되었다. 오늘날에는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를 떠나 ‘무교’를 택하는 수가 점점 늘고 있다. 신흥 무신론자들은 기독교가 오히려 사회에 해롭다고 주장한다. “성경이 말하기를”이라는 말도 이전의 무게를 잃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치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양 똑같이 설교하고 가르치며 글을 쓰고 소통한다. “성경이 말하기를”이라고만 하면 여전히 다 해결되는 것처럼 말이다.
    앤디 스탠리는 이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 1세기 형제자매들이 본을 보였던 신앙을 숙고하라고 외친다. 그들에게는 공식 성경도 없었고, 사회적 지위도 없었으며, 사실상 살아남을 가망성도 별로 없었다.

    그들은 알았지만 우리는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1세기 신자들의 신앙에 그토록 불가항력의 설득력과 생명력을 부여한 것은 무엇인가?


    이제 곧 알게 될 테니 마음을 단단히 준비하라. 앤디 스탠리가 우리에게 받아들이도록 권고하는 신앙 버전은 모든 난관 앞에서도 연쇄 사건을 일으켜 결국 세계 역사상 가장 유의미하고 광범위한 문화 변혁을 낳았다. 갈수록 맛을 잃고 어두워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소금과 빛이 되려면 그 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본문 속으로
    미국 기독교의 쇠퇴, 신흥 무신론의 확산, ‘무교’의 급부상 등을 통해 부각되는 사실이 있다. 대대로 존재했으나 지금까지 별로 중시되지 않은 그 사실은 바로 현대의 주류 기독교가 치명적 결함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함 때문에 기독교는 광장에서 변증의 여지없이 무력하다. 오늘날 도처에 널린 포퓰리즘 버전의 문화적 기독교는 두 가지 전제에 기초를 두는데, 그것이 우리 신앙의 허수아비 버전을 만들어낸다. 안타깝게도 많은 복음주의 교회에서 이 허수아비가 실제 신앙으로 인정받는다.
    - 1장. 새것과 낡은 것의 혼합

    예수님이 오셔서 대체하신 옛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그분이 들여오신 새것을 결코 다 깨닫거나 누리지도 못하고 아예 알아볼 수도 없다.
    이제부터 살펴볼 내용은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부담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여정을 함께 마칠 때쯤에는 당신의 신앙과 신학과 생활 방식을 그분이 오셔서 대체하신 옛것에서 깨끗이 떼어낼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을 위해 세상에 풀어놓으신 새것을 당신도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 제2부 머리말

    확신컨대 현재의 기독교 신앙 버전은 옛 언약의 갖가지 잔재를 벗어야 한다. 이는 예배의 표현법이나 양식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새것에 낡은 것이 섞여 있는 현상은 현대식 교회, 전통식 교회, 전례(典例) 중심의 교회 등 어디에나 있다. 우리가 줄줄이 끌고 다니는 옛 언약의 개념과 전제가 우리 발목을 잡고 우리를 분열시킬 뿐 아니라, 바깥에서 우리를 들여다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7장. 새 언약

    옛 언약은 예수님의 전조였을 뿐이다. 그분은 옛 언약을 연장하러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옛 언약을 성취하시고 종결지으심으로 새것을 세우러 오셨다. 예수님이 풀어놓으신 새것 덕분에 1세기 신자들의 신앙은 무적이었다. 그들의 변증은 논박을 불허했고 용기는 흠잡을 데 없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괄목할 만했다.
    - 8장. 성경과의 첫 만남

    기독교가 들려줄 이야기는 설득력 있고 검증 가능한 역사적 실화다. 하지만 이야기의 근거를 옛 언약의 내러티브와 세계관에 두는 순간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변론에 패한다. 성경대학 교실이나 신학교 강의실에서도 아니고, 당신의 지역 교회에 개설된 변증 강좌에서도 아니다. 현실 세계에서 패한다는 말이다. 그 세계는 과학이 곧 복음이고, 종교적인 것에 대해서라면 무조건 대중의 회의가 날로 더해가는 곳이다.
    - 12장. 낡아진 언약의 잔재

    새 언약이 도래하면서 순종의 이유는 더는 하나님을 진정시키거나 땅을 정결하게 하는 일과 무관해졌다.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에게는 하나님께 무언가를 받기 위해 순종하라는 가르침이 없다. 우리는 이미 받은 것 때문에 순종한다.
    -19장. 더 나은 질문

    사람들이 교회나 신앙을 떠나는 것은 대개 예수님 때문이 아니다. 그분은 걸림돌이 아니다. 우리가 다른 요소들로 그들을 막았다. 그 요소들 때문에 우리의 메시지는 쓸데없이 불가항력을 잃었다. 신앙의 걸림돌로 말하자면 구약이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 대개 고통과 고난을 바짝 뒤쫓아 2위 자리를 놓고 다툰다. 이는 불행하고도 불필요한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 새 언약의 사람들은 옛 친구인 구약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 22장. 명칭과 순서

    기독교 신앙을 낳은 것은 문서가 아니라 사건이었다. 출생증명서가 아니라 출생 자체였다. 우리 신앙은 예수님을 따르던 소수의 무리가 죽음에서 살아나신 그분을 보았을 때 태동했다. 그들 안에 살아난 소망에 관해 나중에 그들이 제시한 이유가 예수님의 부활이었듯이 우리 소망의 이유도 그분의 부활이어야 한다. 더 직설적으로 말해 우리는 성경이 그렇게 말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는다!
    - 23장. 무엇이 먼저인가

    21세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새 언약의 사람들인 우리는 “성경이 말하기를”에 근거하여 호소하는 습관을 끊어야 한다. 대신 “예수님이 가르치시기를”, “바울의 글을 보면”, “베드로가 선포했듯이”, “예수님을 알았고 빈 무덤을 들여다보았고 호반에서 그분과 함께 아침을 먹었던 사도 요한에 따르면”이라고 말하는 게 훨씬 낫고 더 정확하다. 다년간 내가 직접 겪어보고 하는 말이지만 이 접근법을 쓰면 탈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과 신앙을 지키느라 힘들어하는 그리스도인의 저항이 대번 줄어든다.
    - 24장. 성경이 말하기를

    목차
    감사의 말

    1부 불가항력을 잃은 교회
        머리말
        1장. 새것과 낡은 것의 혼합
        2장. 세계적인 목표
        3장. 성전 대소동
        4장. 분열 왕국
        5장. 우주의 진정한 중심

    2부 만물을 새롭게
        머리말
        6장. 새 운동
        7장. 새 언약
        8장. 성경과의 첫 만남
        9장. 예수님과 성경
        10장. 변화의 진통
        11장. 노기충천한 사도
        12장. 낡아진 언약의 잔재
        13장. 옛 친구

    제3부 새 윤리
        머리말
        14장. 수평 방향
        15장. 새 계명
        16장. 바울과 불가항력의 윤리
        17장. 상호 복종
        18장. 생각지도 못할 일
        19장. 더 나은 질문
        20장. 사랑이 내게 요구한 것

    제 4부 새 접근법
        머리말
        21장. 떠나는 사람들
        22장. 명칭과 순서
        23장. 무엇이 먼저인가?
        24장. 성경이 말하기를
        맺음말: 반복되어야 할 역사
        주


    저자 및 역자소개
    * 저자 :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노스포인트 사역재단(North Point Ministries)을 설립한 작가이자 목사다. 현재 이 사역재단은 애틀랜타 지역의 6개 교회와 전 세계 70여개 교회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고, 매주 약 118,000명을 섬기고 있다. 텔레비전과 팟캐스트를 통해 매달 7백만여 편의 메시지를 전하는 ‘Your Move with Andy Stanley’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 중 하나로 꼽히는 그는 아내 샌드라(Sandra)와 함께 애틀랜타 부근에 살고 있으며 세 자녀를 두었다. 그의 사역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 자료를 다음 웹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다. www.northpointministries.org

    * 역자 :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그는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번역가로서 『찰스 스윈돌의 인사이트 시리즈』, 『성령의 품에 안겨라』, 『하나님께 진지하라』(이상 디모데), 『하나님의 임재 연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상 IVP),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부부사랑학교』, 『부모학교』(이상 CU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교환/반품 주소 (10431)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대길 106-14 (장항동) 파이디온스퀘어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이 시행됩니다.
    파이디온스퀘어는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다음세대 어린이들의 안전과 유익을 위해 더 깊이있는 기준을 나누고자 내부적으로 파스가이드를 제공합니다
    14세 이상 사용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안전표시
    파스가이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모델명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제조국 또는 원산지
    제조자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도서/ 산간/ 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은 통상적으로 1~2일(단, 7-8월은 제외), 그 외 지역은 2~3일 정도 소요되며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3~7일정도 소요됩니다.
    주문하시고 오후2시이전에 입금완료(단, 토/일/공휴일 및 천재지변 외) 하시면 당일 출고됩니다.(당일배송아님, 택배사에 당일 인계됨)
    주문하신 날 배송요청되므로 더 빠른 시간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 토/일/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배송불가 또는 지연될 경우 별도의 배송기간을 공지해드립니다.)
    [알림]
    성경학교 기간에는 위의 배송일보다 최소2-3일 더 소요됩니다.
    토/일/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지연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배송불가 또는 지연될 경우 별도의 배송기간을 공지해드립니다
    - 가상계좌 결제건의 경우,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고,
    - 에스크로 신청 건인 경우, 부분 반품 신청 시에는 (가상계좌, 계좌이체 결제건 모두)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디온스퀘어는 소비자의보호를 위해서 규정한 제반 법규를 준수합니다.
    결제 후 취소는 상품 발송전에 한해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고객센터(070-4018-4040)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상계좌 취소 건의 경우, 환불 받으실 계좌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상계좌 주문은 주문 후 3일이내 송금을 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가 되고, 구매자가 원하는 경우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고객 변심 또는 제공해 드린 상품이 문제가 있을 경우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주문상품 오류 및 고객 변심으로 인한 상품반품/교환일 경우 교환요청은 반드시 7일 이내에(전자상거래등에 있어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17조)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사의 배송 착오 등의 오류는 본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하며, 고객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반품이 불가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상품 고유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비닐포장되어 판매된 상품 등)
    3. 상품을 사용하거나,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이미 사용한 상품, 보관 부주의로 인한 표지 오염 등)
    4.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재화_ 음반 등)
    - 포장이 개봉된 음반의 경우 복제가 가능하므로 반품불가품목임(포장훼손이 안된경우 반품/교환 가능)
    5. 판매/생산방식의 특성상, 교환/반품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 제작등 예: 현수막)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파이디온스퀘어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용안내  |  고객센터  |  회원탈퇴  |  입점신청  |  서점 주문 시스템  |  해외쇼핑  |  출간문의
    사단법인 파이디온선교회 | (06588)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41-25 (방배동 882-33) 세일빌딩 | 대표전화: 070-4018-4040 (AM 10:00 - PM 4:30 (수: AM 10:00-PM 3:00)
    Fax: 02-6919-2381 사업자등록번호: 120-82-11049 | 통신판매신고 제2013-서울서초-1466호 | Mail: paidion@paidion.org | 대표: 한규철 | 개인정보책임관리: 이미진 |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 ⓒ 2010 PAIDIONSQUA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