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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디모데
    [10%할인] 일상을 걷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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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ISBN 978-89-388-1489-0
    부제 종교의 틀을 벗어던진 참 기쁨의 영성을 맛보라!
    원제 Spirituality for the Rest of Us
    저자 래리 오스본
    옮긴이 홍종락
    발행쪽수 291쪽
    발행일 2010-09-01
    브랜드 도서출판디모데
    무게 5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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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일상을걷는평범한그리스도인의영성, 래리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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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종교의 틀을 벗어던진 참 기쁨의 영성을 맛보라!


    종교의 틀을 벗어던진 참 기쁨의 영성을 맛보라!
    자신이 종교의 틀에 맞지 않다고 느끼는가? 다른 사람들이 정의하는 영성에 자신을 맞추는 데 지쳐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여기,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영성이 있다. 이 책은 영성이란 어떤 강좌나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성경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평생의 여정이라고 말한다. 글을 잘 읽지 못하거나,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영적으로 민감하고, 하나님을 깊이 알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더 많이 훈련하고,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성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를 억누르던 영적 열등감을 떨치고, 하나님을 우리 존재와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 영적 훈련이 더 이상 의무감이나 부담감이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해준다.
    예수님과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으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성에 대한 저자의 진솔하고, 성경적이며, 명쾌한 교훈에 때로는 놀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의심을 이겨내게 될 것이며, 일평생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신앙의 여정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 >>

     

    새신자 시절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진정한 영성을 경험하게 해준다는 여러 방법들을 시도해봤지만 이것저것 해볼수록 혼란만 커졌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는 전통적인 방법들은 특정 기질의 사람들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듯 보였다. 그것은 경기장 상태가 고르지 않은 것과 같다. 하나님이 사람을 차별하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나는 영성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영성과 내면 생활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내향적인 사람들, 그것도 똑똑한 내향적인 사람들이 썼음을 알게 되었다. 어찌된 일인지 하나님이 지능 지수가 높고, 어휘력이 풍부하며, 자제력이 뛰어난 내성적인 사람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1장. 보통 사람들을 위한 영성(25p)

     

    매트는 분명 한 사람이고, 두 번의 결혼 생활에서도 정확히 같은 인물이다. 그러나 첫 번째 아내와 두 번째 아내는 다른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부부 관계가 각기 다른 묘미와 스타일을 갖게 된 것이다. 어떤 관계도 두 가지가 정확히 같을 수는 없다. 두 사람이 정확히 똑같지 않기 때문이다. 각 관계 안에는 파트너의 독특한 힘과 욕구와 성격에 따라 나름의 춤과 드라마가 펼쳐진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다르지 않다. 하나님은 분명 언제나 동일하시지만 우리는 모두 다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다른 점들을 참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음미하시고 그것에 적응하시는 것 같다. -2장. 종교인가, 관계인가?(33-34p)

     

    솔직히 예수님과 요한만큼 극과 극으로 다른 사람이나 선교단체를 상상하기는 어렵다. 요한은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며 혼자 살았다. 예수님은 이 고을 저 고을로 다니시며 죄인들을 찾아가셨다. 요한은 엄격한 종교적 식사를 했고 나실인 서약을 충실히 지켰다. 예수님은 많은 파티에 참석하셨고 물을 양질의 포도주로 바꾸신 사건으로 유명해지셨다. 두 사람의 차이점은 너무나 커서 제자들조차 혼란을 느낄 정도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신들과 전혀 다른 길을 가시는 예수님이 어떻게 메시아일 수가 있느냐고 의아해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요한에 대해 똑같이 혼란스러워했다. 예수님과 저렇듯 다른 요한이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릴 수 있단 말인가? -3장. 예수님인가, 요한인가?(48-49p)

     

    그들은 전폭적으로 헌신하는 열혈 그리스도인의 이미지에 맞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을 극히 평범한 사람들로 평가했다. 추진력도 별로였고, 이루는 일도 신통치 않았다. 하지만 성품과 대인 관계와 고결함을 놓고 보자면, 그 둘은 내가 만난 그 누구보다도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었다. 그들을 보며 나는 '제대로 된 기독교(sold-out Christianity)'에 대한 나의 정의가 크게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 나라에 평범한 사람이 들어설 여지가 있는 게 아닌지 고민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혹시 평범한 사람도 기뻐하시지 않을까? -4장. 평범한 것이 죄인가?(53p)

     

    바로 이 지점에서 신앙 생활을 팀 스포츠로 여기는 사람들이 특별히 유리해진다. 성경이 특정 상황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해도, 그것을 아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아는 사람을 소개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고립된 신앙, 외톨이 영성을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그런 행운이 없다. 그들이 빨리 찾을 수 있는 성경의 해답은 이미 아는 것들뿐이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도록 꼭 껴안아줄 사람이 필요하거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엉덩이를 힘껏 걷어차줄 사람이 필요할 때도 소그룹은 중요하다. -6장. 소그룹의 힘(76-77p)

     

    베드로와 기도회에 참석한 교우들은 하나님이 정말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실 거라는 기대가 없었던 것 같다. 그들의 의심이 어찌나 컸던지 하나님이 정말 기도에 응답하셨는데도 그 사실을 믿지 못했다. 오늘날의 많은 설교에 따르면, 그들의 믿음은 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을 믿음의 전형과도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인정하셨다. 그들이 하나님을 향해 품었던 믿음과 신뢰는 그분이 도우러 오실 거라는 당찬 확신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신뢰 안에서 이루어진 순종의 행위로 드러났다. 그것은 다 끝났다고 생각하면서도 모여서 기도한 모습에서 드러났다. -10장. 겨자씨 원리-믿음은 과대평가되었는가?(130p)

     

    처음의 열정이 약해지기 시작했을 때, 나는 뭔가 끔찍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한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설교와 권고를 진정한 그리스도인에게 불필요한 것으로 치부했던 나는 순식간에 그런 설교에 꼭 맞는 대상이 되고 말았다. 그런 설교를 듣고 권고를 받을 때마다 나는 회개하고 되돌아가려고 노력했다. 초기의 열정과 열렬함을 다시 만들어내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효과는 오래 가지 않았다. 길어야 하루 이틀이었다. 이런 일을 겪고나자 나는 내 자신이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영적 사기꾼처럼 느껴졌다. -11장. 열정과 영성의 관계-잃어버린 처음 사랑(136p)


    우리는 우리가 흠모하는 한 사람의 많은 강점들이 대부분 다른 사람의 다른 강점들과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우아함은 스모 선수에게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신학자처럼 부지런히 조사하고 연구하면 내가 좋아하는 선교사처럼 지구를 누비며 사랑을 실천할 시간이 별로 없다. 신앙의 영웅들은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들은 우리 각자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낼 수 있다. 그러나 흠모하는 영웅이 너무 많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영웅 한 사람 한 사람을 동시에 본받으려 하면 더욱 그렇다. -13장. 비교의 저주-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하다(163-164p)


    다윗의 도망자 시절을 생각해보라. 비정상적인 질투에 사로잡힌 왕을 피해 달아나는 생활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정당한 통치자에게 기대할 만한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의 결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히 그러했다. 다윗도 골짜기에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다는 뜻은 아니었다.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 주는 재난으로 얼룩졌다. 메시아로서 사람들에게 찬사와 영접을 받던 분이 갑자기 거절과 거짓 고소와 배신, 수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다. 그분은 골짜기에 계셨다. 그러나 그것이 길을 잘못 들었다는 뜻은 아니었다. -16장.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마음의 평안, 성공 그리고 실패(196p)

     

    큰 아들 네이선(Nathan)이 일곱 살이었을 때 그 아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빠가 책 쓰는 거 싫어요. 나랑 안 놀아주거든요." 나는 세 번째 책의 집필을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다. 내가 이전에 쓴 책은 상당 부분 이미 출간했던 글들을 바탕으로 한 거라 상당히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썼었다. 그런데 아이에게는 그 몇 주가 몇 년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잠재력의 나침반은 이렇게 말했다. "새 책을 마무리할 길을 찾아내. 하나님은 문을 열고 계신다구. 넌 글을 잘 쓰잖아. 이건 소명이야." 그러나 성경의 나침반은 이렇게 말했다. "좋은 아빠가 되거라. 네 가족이 사역보다 더 중요하다. 너의 주된 임무는 영적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는 것이다." -18장. 도구인가, 규칙인가?-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라(227p)

     

     

     

    저자 소개

     

    _ 저자: 래리 오스본(Larry Osborne)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교회 중 하나인 노스 코스트 교회(North Coa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노스 코스트 교회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 비스타에 위치해 있다. 그는 영성과 리더십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저서로는「불편한 기독교(Sticky Church)」, 「똑똑한 그리스도인이 속는 열 가지 거짓말(Ten Dumb Things Smart Christians Believe, 도서출판 디모데 근간)」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 주 오션 사이드에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_역자소개: 홍종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오! 인생 오! 하나님(도서출판 디모데)」, 「성령을 아는 지식(홍성사)」,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좋은 씨앗)」, 「창조 설계의 비밀(두란노)」등 여러 권이 있다.

     


     

    차례

     

    들어가는 글: 다른 길 17


    이 책의 목적과 목표들… 신약 성경은 왜 거리의 언어로 기록되었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열정이 지나쳐 모든 것을 망쳐놓을 수 있다

     

     


    1부. 순전한 영성

     

    _1장. 보통 사람들을 위한 영성 23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영성과 내면 생활을 다룬 대부분의 책들을 읽으면 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까?… 어린아이들로부터 배우는 성경 학자들의 진실

     

    _2장. 종교인가, 관계인가? 31
    종교와 관계의 차이점… 종교의 명확한 표지들… 모든 관계의 유일한 공통점… 매트의 두 번째 아내가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준 내용

     

    _3장. 예수님인가, 요한인가? 41
    하나님은 어떻게 전혀 다른 두 사람을 모두 기뻐하실 수 있는가?… 아이들이 디즈니랜드를 더 좋아하는 이유… 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는가?

     

    _4장. 평범한 것이 죄인가? 51
    리더십과 영성을 혼동해서는 안 되는 이유… 대부분의 교회와 목사들이 소극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실패자로 취급하는 이유… 영적으로 평균이거나 평균 이하라도 괜찮은 이유2부. 영적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2부. 영적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_5장. 구부러진 길을 걷다 63
    대부분의 사람이 성장하는 방식… 선형적이고 순차적인 제자화 프로그램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 성장과 지식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영적 성장이 빠르게 일어난다

     

    _6장. 소그룹의 힘 73
    소그룹이 어떻게 모든 것을 바꾸는가?… 소그룹에 속해야 하는 주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소그룹의 결속력은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나타나는가?

     

    _7장. 디머 스위치 원리 83
    우리가 받은 빛에 순종하는 일이 너무나 중요한 이유… 삼진 아웃 규정… 하나님을 우주적 컨설턴트로 취급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_8장. 안에서 밖으로 93
    성령께서는 어떻게 정확히 예수님의 예언대로 일하시는가… 제자들이 처음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 예수님이 떠나시는 것이 우리에게 더 좋은 까닭… '우리와 함께'에서 '우리 안에'로의 변화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3부.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

     

    _9장. 산당 원리 - 누구에게나 맹점은 있다 109
    하나님이 엉뚱한 사람들을 복 주시고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 이유… 고질적인 사기꾼, 섹스 중독자 사사, '처음에 하나님을 믿는 법이 없는' 용사의 공통점

     

    _10장. 겨자씨 원리 - 믿음은 과대평가되었는가? 121
    우리에게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믿음과 의심은 공존할 수 있는가?… 지식은 믿음에 해로운가?… 믿음에 대한 우리의 정의가 성경의 정의와 무관한 이유

     

    _11장. 열정과 영성의 관계 - 잃어버린 처음 사랑 135
    영적 열정이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은 까닭… 격렬한 감정은 지속되지 않으며, 그런 상황은 나쁜 일도 아니다… '그 사랑의 감정'을 잃어버린 교회… 다윗의 열렬함과 열정에 대한 진실

     

    _12장. 울타리 세우기 - 하나님을 도와드린다? 147
    추가 규정과 규칙들이 진정한 영성에 방해가 되는 이유… 고급형 그리스도인들과 그들이 공유하는 세 가지… 하나님을 도와드리는 일. 왜 사도 바울은 그것을 비판했는가?

     

    _13장. 비교의 저주 -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하다 159
    흠모하는 영적 영웅이 너무 많으면 문제가 된다… 최고의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최고의 특성들을 다 본받으려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광고업계 살펴보기… 마더 테레사 때문에 신경 쇠약에 걸리다

     

    _14장. 은사를 투사하지 말라 - 초콜릿을 입힌 오만함 169
    하나님은 우리의 소명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일을 싫어하신다… 왜 어떤 필요들은 더 잘 보일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못마땅해하는 이유… 영적 교만과 씨름한다는 고백이 어쩌다 훈장처럼 되었을까?

     

    _15장. 균형 잡기 - 하나님은 균형을 원하시는가? 179
    균형을 추구하는 일은 어리석다… 친구의 놀라운 제안… 모세는 균형과는 거리가 멀지 않았는가?… 다윗, 예레미야, 베드로, 바울은 어떤가?… 넘어질 것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_16장.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 마음의 평안, 성공 그리고 실패 187
    마음의 평안과 성공과 실패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 감옥마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산 사람들로 가득하다… 욥의 불행과 삼손의 행운은 결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_17장. 군마를 준비하라 -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배우는 교훈 199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면 우리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3년의 암흑기, 그리고 그 시기가 교만에 대해 가르쳐준 교훈…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한 가지, 모두가 통제할 수 있는 한 가지

     

    _18장. 도구인가 규칙인가? -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라 209
    성장을 위한 도구가 성장의 규칙으로 바뀌면 안 되는 이유… 도구와 규칙의 핵심적인 차이점… 도구가 어떻게 규칙이 되는가?… 기술(記述)과 규범을 혼동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_19장. 잠재력의 덫 -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한다는 생각이 왜 어리석은가? 219
    실현되지 못한 잠재력의 진실… 멋진 광고 문구가 끔찍한 조언으로 전락한 사연… 달란트 비유는 우리의 재능을 다루지 않는다… 잠재력이라는 나침반은 보통 어디를, 무엇을 가리키는가?

     

    _20장. 유리 집 생활 - 상호 점검 모임이 효과가 없는 이유 233
    곧고 좁은 길에 머물 수 있는 최고의 도구… 상호 점검 모임이 과대평가된 까닭… 상호 점검 모임이 잘 하는 한 가지… 상호 점검 모임이 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_21장. 우선순위 1번? -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지 않은 생각인 이유 245
    하나님을 제자리에 모시기… '하나님을 우선시한다'는 말의 의미, 그것이 좋지 않은 생각인 이유…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통화 버튼보다 훨씬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에필로그: 마지막 당부 -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 253


    이 책에서 독자들이 반드시 배웠으면 하는 내용… 기독교와 전문직의 유사성… 비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더 이상 믿지 않는 진실… 미가의 단순한 조언

     

     

    그룹 토의를 위한 가이드 257

     

    감사의 글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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