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귀한 책이다! 모든 목사는 교회를 이끌고, 매주 설교를 하고, 타락한 세상에서 굴곡 많은 삶을 살아가는 교인들을 돕는 일을 한꺼번에 하느라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과 그분이 맡겨주신 사람들을 향한 충성과 기쁨과 사랑으로 감당하기 원하는 모든 목사를 위해 스콧 페이스와 짐 섀딕스가 성경의 지혜와 실용적인 도움이 가득한 책을 써냈다.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버지니아주 맥린바이블교회 목사, 래디컬(Radical) 설립자, 『물러서지 마』(Don’t Hold Back, 두란노) 저자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목양하기』에서 짐 섀딕스와 스콧 페이스는 직접 목회를 한 경험과 다년간 목회자들을 훈련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 사역이 지교회의 리더십과 설교, 목회적 책임들을 수행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통찰을 제시한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 책은 목회 사역이 어떻게 설교 사역을 강화해주고 충실한 설교 사역이 왜 목회적 리더십과 건강에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수십 년은 목회해야 발견할 수 있는 보물이 이 책 안에 있다.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일리노이주 그레이스교회 명예목사,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Christ-Centered Preaching, 은성) 저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이런 책을 본 적이 없다. 리더십과 목회와 설교를 아름다운 균형 속에서 하나로 엮은 이 책에서 스콧 페이스와 짐 섀딕스는 우리의 거룩한 사명을 순수한 동기와 능력과 기쁨으로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니엘 L. 아킨(Daniel L. Akin),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설교는 목사에게 리더십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목양하기』에서 스콧 페이스와 짐 섀딕스는 설교자들이 이 기회를 어떻게 관리하여 교인들에게 영적인 유익을 끼치고 목사와 교사라는 성경적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유익한 책에는 목회 신학, 강해 설교를 위한 성경적 근거, 교회 리더십을 위한 탄탄한 철학이 균형 있게 골고루 섞여 있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목양하기』는 초보 목사와 경험 많은 리더 모두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스티븐 럼메이지(Stephen Rummage), 오클라호마주 퀘일스프링스침례교회 담임목사,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설교 및 목회 사역 교수, 『당신의 설교를 계획하라』(Planning Your Preaching) 저자
한 전기 작가는 열심히 일하는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존 칼빈이 성경 강해를 자기 목회의 핵심으로 보았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강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강해에서 흘러나왔다. 같은 관점에서 페이스와 섀딕스는 목회 사역의 수많은 측면이 어떻게 강해를 중심으로 통합될 수 있고 통합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목양하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설교자가 교회를 이끌고 사랑하고 먹이는 주된 방법이 되는 목회 사역 모델을 제시한다. 교회 리더십과 설교, 목회에 관한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앞으로 행사와 강의에서 이 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토니 메리다(Tony Merida), 노스캐롤라이나주 이마고데이교회(Imago Dei Church)의 설교 및 비전 목사, 『그리스도 중심의 강해 설교자』(The Christ-Centered Expositor) 저자
스콧 페이스와 짐 섀딕스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목양하기』에서 목회, 가르침, 설교에 대해 리더십과 목회가 설교의 주인이 아니라 종이 되는 3중 접근법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리더들이 영원한 말씀의 완전성과 타협하거나 그 권위를 훼손하지 않고 현대 교회의 난관들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강력한 도구들로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역하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획기적인 도움닫기가 될 것이다.
로버트 스미스 주니어(Robert Smith Jr.), 샘포드대학교(Samford University) 비슨신학교(Beeson Divinity School)의 찰스 T. 카터 침례교 신학과 학과장(Charles T. Carter Baptist Chair of Divinity)
오늘날 설교에 관한 많은 책이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벧전 5:2) 목사의 주된 소명에서 설교를 분리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밀어내고 왜 설교가 목사의 주된 소명에서 주된 임무인지 솜씨 좋게 증명할 목소리가 필요하다. 페이스와 섀딕스가 그런 믿을 만한 목소리들이다. 두 저자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 목양하기』에서 설교가 목회의 소명과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엮여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의 통찰은 지혜롭고 유익하며 목회적이다. 설교를 통해 양 떼를 잘 이끌기 원하는 목사들은 모두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브라이언 크로프트(Brian Croft), 프랙티컬 셰퍼딩(Practical Shepherding) 설립자 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