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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 강의 듣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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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통해 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의 모델이 되고, 교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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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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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을 확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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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유초등부 교육사로 1년정도 사명을 감당 하고 있는데요.교사로 섬길때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이 1년 길면 2년 정도만 사역을 감당 하고 가시는 것에 저는 항상 목마름이 있었어요.그러던 차에 담임 목사님 께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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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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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아닌 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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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광고를 이메일로 받고 '이건 나를 위해 만드신 세미나야. 무조건 들어야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간으로 저녁 7:30은 제가 있는 캘리포니아 산호세 시간으로는 새벽 2:30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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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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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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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평신도 말씀사역자로 있으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교사를 어떻게 세워야 할 지, 또 설교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당장 이번 설교부터 적용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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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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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우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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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는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사역자는 필요에 의해 사람이 세운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라는 것에 다시 한번 은혜가 있었습니다.*주일학교는 오직 진리로 사람을 세우는(변화시키는) 곳.내 방법이 아니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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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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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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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역하는 뉴비전 교회 어린이 전도사 이수연입니다오랫동안 함께 어린이 사역을 도와 주시고 동참하신 두분 집사님들을 영아부와 유치부 간사님들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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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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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 4주간의 수강을 마치면서. . . (조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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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 신학대학원 졸업반인 예비사위가 올해부터 주일학교 설교를 맡아 부담감가운데 지내고 있던 제게 소개해준 교육이었는데. . 이런 종류의교육이 절실했던 차에 콘텐츠나 기타 다른 것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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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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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해 당장 준비할 세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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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가 줄어가는 시대인데,, 이젠 평신도가 그 자리를 담당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러한 세미나가 있어 감사하며 수강하였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며 적용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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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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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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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날마다교회(기독교 한국침례회) 교육팀 부디렉터 이자 Growing252 디렉터인 김한나 집사입니다.강사 목사님께서 초반에 언급하셨듯이 침례교회라서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교회는 다른 분야에서도 각자의 은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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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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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 은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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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만남의교회 최호경 사모입니다. 교회의 어려움 중 하나가 좋은 교역자님들을 모시기가 힘든데, 마침 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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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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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세미나 은혜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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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인 수지 만남의교회 이은진집사입니다.사실 저는 이번년도에는 교사봉사를 내려놓고 다른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청년이 된 이후 친정교회에서 부터 지금 만남의교회까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유치부와 영아부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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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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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학교지도자세미나후기(구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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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는 적지 않은데 교사로는 병아리입니다. 다른부서에서 섬기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사로 섬기게 되었는데 모든것이 새롭고 서툰 상태입니다.이런 저를 위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교회에서 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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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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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학교 지도자세미나 1기 은혜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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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용인 수지에 있는 만남의교회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박은정 청년입니다.파이디온에서 세미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큰 기대 하지 않았고 부서 전도사님의 권유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그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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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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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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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 수지 만남의교회 홍인희 집사입니다. 파이디온에서 평신도 사역자 훈련이 있다는 광고를 유튜브에서 보자마자 '나도 훈련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항상 사모함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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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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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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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갈릴리교회 유아부서 교육간사로 섬기고 있는 김지언 집사입니다.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유아부서를 섬긴지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목사님의 권유로 처음 평신도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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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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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지도자 세미나 강의를 통한 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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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어진교회 유년부 부장 허승은입니다. 사실 올해 유년부 부장을 맡았지만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이라기 보다는 부담감이 더 컸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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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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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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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날마다교회(침례) 교육팀 디렉터를 맡고 있는 조은규 집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4년 전부터 평신도 사역자를 중심으로 교회의 여러 사역을 맡는 디렉터 체제로 전환을 했습니다. 교회의 규모나 성도의 수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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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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