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답했던 초등부 사역의 상황과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너무 귀한 기회였습니다.
2.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귀한 사역자들을 만날 수 있는 도전의 자리였습니다.
3. 초등부 사역에서 놓치고 있던 혹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들을 깨닫게 한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4. 무엇보다 앞서 가고 있으며 배울 수 있는 좋은 선배들이 있음을 발견한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5. 최선을 다하지 못해 꼭 다시 함께 하고 싶은 멋진 강의들이었습니다.
* 한 학기 동안 진행해 주신 모든 강사분들과 또 수고하신 스탭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