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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구원받게 하시고 자격없는 저를 교사로 불러주셔서 갈바를 알지 못하는 양과 같은 저에게 파이디온 선교회를 통하여 길을 안내해 주시는 섬세하신 주님 참 감사드립니다 나부터 본이 되어야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너무나 당연한 원리를 기억하며 다듬어 지지 않은 이모양 저모양, 그리고 목사님의 진솔한 고백처럼 품고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한 죄된 모습 또한 기다려주시고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충성된 교사로 거듭나기를, 보화를 옆에 두고 몰라보는 어리석은자가 아닌, 최고의 보화인 성경을 가까이하며 눈물의 기도로 구하는 교사되기를 바라고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열정과 암질의 강의를 선물해주신 파이디온 선교회 강사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바쁨과 피곤을 무릎쓰고 열심으로 함께하신 교사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히 부어지기를 바람하며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교사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