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승천의 현장에서 깨닫는 순간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하늘로 올려지시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 3-11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주님은 장군이 병사를 대하듯 말씀하신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이라고 번역된 말은 ‘말투레스’(martures)에서 유래했다. 여기에서 ‘순교자’(martyr)라는 영어 단어가 나왔다. 의미로 보면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이 되는 것은, 특히 그가 그들을 보내시는 곳에서는 당신의 생명을 위험에 내놓는 것이다. 이는 제자들도 아는 사실이었는데, 그것은 예수가 다락방에서 이미 일러두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요 15:20, 16:2). 그들은 세상이 그들의 주인에게 행한 일을 알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 세상에 가야 한다. 적의로 둘러싸인 동심원의 바깥 원을 향해. 먼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적인 예루살렘으로 가야 한다. 그 후에는 갈릴리인들에게 적대적인 유대로 가야 한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적대적인 사마리아로 가야 하고, 마지막으로 외인들에게 적대적인 땅끝으로 가야 한다. 그들은 증인으로 세상을 향해 갔다. 그들은 순교자로 세상을 떠났다. 예수가 약속한 성령이 오시자 이들은 복음의 씨를 가지고 온 땅에 두루 심었다. 그 씨들은 여기저기 비옥한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씨들은 조금씩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때로는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뿌리를 내렸다. 지상에서 우리 삶은 꿈꾸는 것과 그 꿈이 이루어지는 사이에서 기다리는 시간과 같다고 누군가 말했다. 우리 삶의 그 넓은 사이로 구세주는 오신다. 그는 살아남기 위한 거칠고 절박한 투쟁으로 메마르고 건조해진 우리 마음의 땅에 오신다. 그는 우리 마음의 광야에 오시고, 잃어버린 낙원을 회복하면서 그 땅을 다시 찾을 때 그곳에 밭이랑을 내신다. 그는 피곤한 영혼에 쉼을 주러 오신다. 그는 외로운 영혼에 우정을 주러 오신다. 그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러 오신다. 그는 슬픈 마음에 기쁨을 주러 오신다. 그리고 기쁨이 아니라면 적어도 슬픔과 상처, 외로움과 피곤함이 무엇인지를 아는 친구로서 우리와 함께하러 오신다. 기도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빛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찬송가 “만유의 주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