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전 서현교회 아동부에서 찬양인도를 맡고있는 유짱....ㅋㅋㅋ 유진쌤이예요^^
제가 이번에 찬사모 26기로 찬사모 2학기 과정을 함께하게 되어서 ...
앞으로 스퀘어에서 찬사모 후기(?)를 나누려고 합니당^^
#1. 파이디온 찬사모와의 만남
파이디온을 알게 된 건 2007년 처음 아동부 교사가 되었을 때였어요~
그 해 여름성경학교 때 처음으로 파이디온 강습회도 가고,
찬양도 배우고 율동도 하면서 어린이 찬양에 빠져들었답니당...
그때부터 아동부 찬양팀에 같이 있다가......
그러다 그 다음해부터 찬양인도를 하게 되었...... (...........이 얘기는 넘 길어서 생략 ㅎㅎ...)
암튼 그렇게 저희 교회에서는 주로 파이디온 찬양으로 어린이 예배를 드렸는데요,
파이디온 찬양은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율동도 다 좋은데~
하면 할수록 제가 인도자로서는 쫌~이 아니구 많이~ 부족한 것이 자꾸 느껴져서
도대체 어딜 가야 울 아가들과 더 기쁜 예배, 즐거운 예배를 드리는 걸 배울 수 있을까~ 고민만 했답니다.ㅎㅎ
그러다가 파이디온 사이트 검색하구...
근데 처음 접한 찬사모라는 곳엔 내가 가기엔 넘 훌륭한 분들만 있을것 같구...
그래서 올해는 2월엔가.... 예배인도자 세미나에 갔다왔어요;; 하루니까. ㅎㅎㅎ
암튼 아 진짜 그때 예배인도자 세미나 너무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그걸 하고 나니까 더 찬사모가 하고싶어졌죠~
음... 그냥 마음만 그렇게 먹구... 1학기엔 미루다가... 이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ㅎㅎㅎ
#2. 찬사모 1주차 시작!
8월 29일 월요일, 저희 학교 2학기 개강일이었습니다. 저는 공강이라 수업이 없었기땜에...
제 마지막 학기인 4학년 2학기의 첫날을 찬사모와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것도 나름의 의미가...^^;ㅎㅎㅎ
암튼 앞에 스케줄이 없다 보니... 일찍 도착해서 멀뚱멀뚱~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리고나서 등록했더니 파이디온에서 찬사모 신입 기수 선생님들껜 예쁜 노란색 파일을 나눠주셨어요!
요거 이뻐서 사진도 찍었습니당...ㅎㅎㅎ
그리고 이번 학기에는 <목적이 이끄는 삶> 으로 조별 도서나눔을 진행한다고 해요..
그래서 책도 한권씩 나눠주셨어요! 꼭- 읽고..... 나눔 해야겠죠...! ㅎㅎㅎ
왠지 주일 저녁에 다급한 마음으로..... 밀린 내용을 읽게 될...것.... 같지만....^^;;;;;;;;
열심히 매일 그날 분량씩 읽어야겠죠? ㅎㅎㅎ
#3. 강의 : 영성으로의 여행
2학기 주제가.. 다음세대 예배인도자의 영성.. 맞나요?
이 주제는 정말 ㅠㅠ 저는 이런 내용에 대해 좀 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어서..
완전 2학기때 꼭 들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요 주제 때문이죠~
암튼, 사랑의교회의 김경덕 목사님께서 오셔서 강의해주셨는데요,
재밌으면서도 알차고 은혜되는 강의였어요!
처음에 강의 시작하실때 목사님께서 어린이 예배 가운데 서 있는 예배인도자인 내 눈빛 하나,
멘트 하나가 다음세대 우리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ㅠㅠㅠ 200% 공감. 많이 기도하고 많이 준비하고 앞에 서야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했습니당!

이 사진은 집에와서 찍은건데요 .....
제가 필기해온 것 보고 저희 엄마가 더 좋아하셨다는 후문....ㅎㅎㅎ
엄마가 너 거기 진짜 잘 갔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음... 강의 내용은 영성에 대해 정의하는 것부터..
기독교 역사에서 영성의 거장(!!) 다섯명을 통해 영성에 대해 배우고, 본받아야 할 점도 하나씩 찾고...
그리고 종교개혁의 영성~까지 배웠어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아, 이해하기 어려운게 아니라 적용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지요..ㅠㅠ
그래도 정말 은혜되고, 저를 돌아보고 반성해보고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4. 마치며^^
음.... 안그래도 저 찬사모 등록한 뒤에
'이거 시작하면 참석 후기 같은거 스퀘어에 올려야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찬사모 참석하신 선생님들은 스퀘어 가입해서 후기 올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매주 쓸거예요! ㅎㅎㅎㅎ 근데 오늘 너무 길게쓴거같아서 후회....중.....입니다..
암튼! 저는 지금 파이디온 찬사모에 함께하게 되어 무지무지 떨리고 기대됩니다-
끝까지 결석 안하구 잘 마치고...
내년에도, 글구 내후년에 있을 1학기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계속 준비할게요!!
참.. 이번에 망설이시다 등록 못하신 선생님이 계시다면 (지금보다 더 어릴때의 저처럼;;;;^^;;)
저를 보세요- 저 진짜 아무것도 아니거든요...ㅎㅎ
'아 나는... 찬양.. 예배... 영성.... 기도.... 뭐 진짜 다 잘 모르겠다~~!!' 하셔도-
쑥쓰러워하지 마시고 다음학기부터 오셔서 배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야말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작정! 등록부터 한거거든요~
그럼 이렇게.... 마칠게요! ㅎㅎㅎ 담주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