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으로 말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신 그 날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이다.
그러나 체험으로 말한다면
우리가 헌신한 그날에 우리는 비로서 하나님의 종이 된다
주권으로 말할때는 우리가 구속을 받은 그날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이다
체험으로는 우리가 단 마음으로 즐거이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한 그날에야 참으로 하나님의 종이다
[아프리카의 한 여자노예가 경매에 올라갔는데
두사람이 경매에 붙었는데 계속 가격을 높이고 있었다. 그들은 아주 나쁜사람이다.
가격이 올라감과 더불어 그 여자노예는 자신이 감당할 무게가 더 커짐을 알기에 심히 괴로워하고있었다.
바로 이때 한 노인이 경매에 참가했다.
이 노인은 더욱 높은 가격으로 제시했다
결국 두사람의 경매는 포기되어지고 결국 이노인에게 노예여자가 팔렸다.
노인이 말한다.
" 내가 당신을 내 종으로 삼으려고 산 것이 아니라
당신을 자유케 하려고 산 것이다."
이 말을 하고 노인은 그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