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강의를 들으며...

너무나 많은 방법으로 찬양인도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수많은 방법들....

너무 연구를 하지 않고 안일했던 저의 모습을 발견해서 ...

회개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몇 달 남지는 않았지만...

찬양을 통해서 아이들이 더 예수님을 높이고...

사랑한다고 표현할 수 있길 소망하며 어제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 빨리 찬사모를 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 많은 후회와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 됨에 감사할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