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동교회에 강습회 지원을 하러 나갔습니다.

정감어린 잠실동 교회의 사역자들과의 만남도 기대되고

바쁜 일정에 한손 거들겠다는 마음으로 .....

그곳에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해맑은 몇 명의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잠간 모아 이야기하게 되었고 노래자랑도 진행하고...

둘째날 아이중 한명은 강사님과 스태프중 한명 또 저를 위해 샌드위치를 싸가지고 왔습니다.

자신의 꿈을 자랑스럽게 들려주고 사진도 한컷... 제 다이어리에 사인도....

보석같은 아이들을 보며 ....

이 아이들이 자라날 환경이 더욱 밝고 견고하기를 간구합니다.

올 여름 이들이 더욱 가까이 만날 주님을 기대합니다. 또한 이들이 세워갈 하나님의 나라를 꿈꿉니다.

우리들의 현존하는 미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