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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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새는 좋은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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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잊고, 남길 제자는 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세상에 휩쓸리지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붙잡고 살아갈 지혜와 용기를 부어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서 그 말씀으로 사람을 세우는 우리에게 실망하지말고 달려갈 길을 보여준 하워드헨드릭스의 삶의 세세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다시 한 번 도전이 되었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 읽을 좋은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제자는 삶에서 세 가지 유형의 관계가 필요하다. 자신을 멘토링해주고 도전해줄 '바울'이 필요하다. 나란히 걸으며 격려해줄 수 있는 '바나바'가 필요하다. 자신의 삶을 쏟을 수 있는 '디모데'가 필요하다. _하워드 헨드릭스

스티치태그를 만들어 뒷면에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빨간 봉투속에 들어있는 성탄카드의 메시지도 정겹지만 스티치태를 달랑달랑 주변에 달아두도록 함께 넣어보냅니다. 한땀한땀 함께하는 이를 생각하면 만들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청년부 수련회의 숙소에 웰컴키트를 담는 가방으로 사용했어요. 축복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환영하고 축복했습니다. 그 안에 쫀드기/ 마스크팩/ 캔디/ 메시지카드를 넣었어요. 모두 감동!!

저의 어머니같은 권사님의 생신을 맞아 밝은 분위기 연출을 위해 현수막을 구입하여 우드락에 붙여 노래불러드리고 축하했습니다. 어린이도 좋지만 어른에게도 밝은 분위기연출에 한껏 도움이 됩니다. 블레스 유!!!!

우리교회 청년부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계란은 교회서 준비하고 포장상자와 그안에 넣을 사탕이나 맛있는 간식 그리고 메시지는 적어넣고요. 교회주보와 함께 교회주변 상가에 나눴는데 주는이나 받는이가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일괄적으로 만들지 않고 함께 만들며 나눈 시간들이 좋았어요. 청소년이든 청년이든 어른이든 부활절 나눔활동으로 추천합니다.

부활절 포장상자중에서 활동을 겸한 상품이 나와서 저희 엄마가 계시던 요양원에 보내드렸어요. 후원하겠다고 했지만 구지 비용을 치르겠다고 하셔서 저는 소개만 하게 된거네요. 어르신들의 미술 시간에 다같이 부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한쪽면은 어르신들이 직접 색칠하고 완성한 계란 포장 상자에 계란을 담아 이웃에게 나누신다고 합니다. 정말 감동이 밀려오는 ~~ 활동을 겸한 나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네요. 완전 좋아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새해에는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에 더 가까이 살기를 원합니다. 40일간 매일 한구절씩 읽고 외울 수 있게 만들어진 이 상품을 지인에게 선물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이 때에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새해가 되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저도 목적이 이끄는 삶과 함께 곁에 두고 읽겠습니다.

창문을 열게하는 카드의 컨셉이 좋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웠던 답답했던 마음을 활짝 열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일년을 함께해온 아이들과 언제나 격려로 힘을 북돋아주신 전도사님께 감사의 카드로 전달했습니다. 나도 이 카드를 받으면 기분이 좋을거같긴한데.....ㅎㅎ

저는 이 스티치카드를 구매해서 지인들과의 만남의 시간에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나조차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종목이라서 ㅎㅎ 걱정반으로 시작했는데 방법만 이해하고는 언니와 함께 만들었는데 어떻게만들어도 작품이 되는 만족감을 갖게 되었어요. 아이들과도 한번 해보면 좋을것같아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덤입니다. 이제 정성들여 만든 카드를 격려가 필요한 사람이나 올 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분에게 보내려고요.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더 많이 개발해주세요!

따뜻한 그림과 짧은 글을 아이가 직접 읽으며 느껴봅니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