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놈들이 더해!" 어쩜 우린 정말 이런 욕설을 들어 마 땅하지 않은가? 무엇이 문제인가? 왜 우리 삶은 구원 받은 이후에 더 숭고해 질 수 없었는가? 이제 다시 시작하 자. 마지막 날 주님 앞에서 웃을 수 있도록...

Tears in Heaven!"

우리는 천국에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볼 때 천국 문 저편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그 돌아봄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루처(Lutzer) 박사는 이 도전적인 책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상실케 하 는 널리 퍼진 잘못된 생각들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을지라도 여전히 '선악간에 몸으로 행 한 것을 따라'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는다.
이땅에서 얼마나 잘했는지 못했는지에 따라 천국에서의 위치가 영원히 결정되는 순간이다. 하나 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의 보좌에 않아 함께 영원히 다스릴 수 있는 신부를 찾으신다. 우리는 그렇게 고귀한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 한 사람들인지 아닌지 이 세상에서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저자는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이 최고의 특권을 받는다고 믿는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책망받고 "그의 강림하실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요일2:28)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대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도전과 자극을 받고 영원히 바뀔수 있음을 염두에 두 고 이 책을 읽으라.
이 책을 읽고나서 자신의 삶을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5 . 제1장 천국에서 흘리는 눈물
23 . 제2장 그리스도의 심판대
43 . 제3장 특별한 상급을 받는 기쁨
65 . 제4장 상급을 잃는 고통
91 . 제5장 그리스도는 무엇을 보시는가?
115. 제6장 지혜로운 투자 전략
131. 제7장 승리를 향한 달음질
149. 제8장 상급을 위한 기다림
167. 제9장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다스림
189. 제10장 크고 흰 보좌 앞에 선 사람들
20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