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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하고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광호    2016/02/24 12:09:33

후기를 쓰기 전,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그 때 그 곳에서, 그 상황 그 문화 그 사람들과의 시간이

모든 때 모든 곳에서, 모든 상황 모든 문화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이 될 후기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또 후기의 메인아이디어가 분명하고, 포인트가 5회 이상 표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시간만 된다면 정말 그렇게 쓰고 싶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3박 4일은 짧았습니다. 꽉 차고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38명의 함께 한 동역자들과, 양승헌목사님, 고종율목사님, 김진현목사님을 비롯한 섬겨주신 여러 스승님.

한 분, 한 분의 삶에 하나님께서 쓰고 계시는 예수님의 흔적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수료식을 하며 주신 액자는 제 책상 앞에 걸렸는데, 벅찬 마음을 떠나지 못하게 하십니다.

"성명 최광호.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우리 함께 손 잡고 가는 길, 참 행복하고 신이 납니다.


-군포교회 교육부 담당 최광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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